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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화 디샌티스 지지율 급락에 ‘제3 후보론’ 부상 국민일보04:05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내 유력 경쟁자로 주목받았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지지율이 급락했다.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내 압도적 지지율을 획득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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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테말라 ‘친중 좌파’ 정권 탄생… 대만에 불똥? 국민일보04:05중미 유일의 대만 수교국인 과테말라 대선에서 ‘친중 성향’을 공개적으로 천명해온 베르나르도 아레발로(64) 후보가 당선됐다. 좌파 신생정당인 ‘풀뿌리운동’ 소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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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우위 유지…4번째 기소에도 지지층 결집 뉴스103:25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미국 공화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(州)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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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대 폭풍 '힐러리' 상륙에 美서남부 폭우 뉴스103:12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수십 년 만에 미 남서부에 상륙하면서 상당한 양의 비가 내려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미국 CBS 방송 등이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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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반도체 투자액 1년새 16% 뚝… 10년만에 최악 침체 동아일보03:03한국, 미국, 대만 등에 있는 세계 반도체 상위 10개 회사의 올해 투자 합계액이 지난해보다 16%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.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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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-美 달구는 ‘기후 문화전쟁’… “탄소감축 완화”vs“후퇴 안돼” 동아일보03:02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가 영국 런던 랜드마크인 시계탑 빅벤에 올라 ‘기후를 살리려면 정치를 바꾸자’라고 쓰인 대형 깃발을 휘두르며 기후변화 대응 촉구 시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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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년 만에 美캘리포니아 열대성 폭풍 상륙 동아일보03:0220일(현지 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팜데저트에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기기 직전인 도로를 휘청거리며 지나고 있다. 이날 열대성 폭풍 ‘힐러리’가 캘리포니아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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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만 수교국’ 과테말라서 친중 좌파 집권… “中과 관계 확장” 동아일보03:0220일 과테말라 대선에서 당선되며 이변을 일으킨 친중국 성향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당선인이 과테말라시티 투표장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. 과테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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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판 ‘수박 논쟁’속 디샌티스 지지율 추락 동아일보03:02내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체할 야당 공화당 후보로 꼽히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(사진)의 지지율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. 디샌티스 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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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이 산불에 850명 여전히 연락두절…사망 114명 중앙일보01:25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지역에서 여전히 800명 이상이 연락두절 상태라고 당국이 발표했다. 21일(현지시간) 미 CBS 등에 따르면 리차드 비센 마우이 카운티 시장은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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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테말라 대선 ‘친중’ 야당후보 당선 중앙일보00:01중미 국가인 과테말라 대통령 선거에서 친중(親中) 성향의 야당 후보가 대이변을 일으키며 역전승을 거뒀다. 베르나르도 아레발로(64·풀뿌리운동 소속·사진)는 2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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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크셰이크 먹고 3명 숨졌다…美아이스크림 기계서 나온 건 중앙일보00:00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 식당에서 밀크셰이크를 먹은 고객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. 미 보건 당국은 해당 사건의 원인으로 리스테리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