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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법원 “호주 프로그래머 라이트, 비트코인 창시자 아냐” 문화일보11:45영국 법원이 본인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자처해온 호주 컴퓨터 프로그래머 크레이그 라이트(54·사진)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결했다. 14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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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외무차관 "북한과 관계 전례없이 매우 높은 수준" 뉴시스11:33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 차관이 북한과 관계가 전례없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. 15일(현지시각) 스푸트니크, 타스 등 외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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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에 밀린 독일 경제···국채 스프레드 2년만 최저치 서울경제11:15[서울경제] 이탈리아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‘유럽의 맹주’ 독일과의 국채 발행을 통한 차입 비용 격차가 2년여 만의 최저치 수준까지 좁아졌다. 조르자 멜로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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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세 이탈리아 운전자 벌금 물렸지만 "메달 주고파"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운전면허가 만료된 103세 이탈리아 여성이 무보험 차량을 타고 밤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중 경찰에 체포돼 벌금을 물었으나 그녀의 적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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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정부 극단주의 정의 확장에 무슬림 사회 우려 확산[통신One] 뉴스111:01(런던=뉴스1) 조아현 통신원 = 영국 정부가 '극단주의(Extremism)'에 대한 개념 정의를 확장하고 새로 변경한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게 될 단체 5개를 지명한 가운데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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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7000원짜리 레이저가 공중 표적 명중…英 신무기 공개 [영상] 한국경제10:57영국 국방부가 새로운 레이저 무기 '드래곤파이어(DragonFire)'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. 14일(현지시간) CNN 방송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전날 공식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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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하원, 패스트패션에 환경부담금 부과법안 가결…옷 한 벌당 7000원 문화일보10:33프랑스 하원이 14일(현지시간)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이른바 ‘패스트 패션’ 소비를 줄이기 위해 각종 제재 방안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.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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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롱, 푸틴 직격…"핵은 위협 수단 아냐…파병론 배제 않는다" 뉴시스10:27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언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격했다. 그리고 자신이 논란을 일으켰던 우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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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이스라엘 압박 높여···민주당 중진도 “네타냐후 정권 교체해야” 서울경제10:26[서울경제]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. 이스라엘의 라파지구 공격 계획을 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탸나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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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“극단주의 정치적 이용 말라” 정치·종교계 잇따라 경고[통신One] 뉴스110:18(런던=뉴스1) 조아현 통신원 = 영국 정부가 극단주의 개념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단체들에 대한 지원과 접촉을 끊겠다는 강경책을 내세운 가운데 전 장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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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, 러 대선 앞두고 국경서 공격 강화…러 민병대도 가세 뉴스110:09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경 지역에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. 여기에 친우크라이나 성향의 러시아 민병대들도 나서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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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탈리아가 독일을 압도했다"…국채 스프레드 2년만 최저폭 한국경제10:09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이탈리아와 독일의 경제 전망이 엇갈리면서 국채 스프레드(금리 차이)가 2년여 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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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비트코인 창시자' 자처한 크레이그 라이트 뉴스109:21(런던 로이터=뉴스1) 박재하 기자 = 14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고등법원이 비트코인 창시자 '나카모토 사토시'를 자처한 호주 컴퓨터 프로그래머 크레이그 라이트의 주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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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노르웨이-독일 해저케이블 매설작업 뉴스109:21(플레케피오르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2018년 5월 노르웨이 플레케피오르 인근 해상에서 작업자들이 노르웨이와 독일을 잇는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는 모습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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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기자회견 하는 英국방장관 뉴스109:21(런던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장관이 지난 1월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. 2024.1.15. ⓒ 로이터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