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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렌스키 "패트리엇 미사일, 우크라 방공망 크게 강화할 것" 뉴스107:24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(현지시간) 미국으로 지원받은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크게 강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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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백악관 찾은 젤렌스키 "美 지원에 감사" 뉴스107:21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(현지시간) 개전 이래 첫 국외 출장지로 미국을 방문,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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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백악관 기자회견 참석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뉴스107:21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1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. ⓒ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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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푸틴, 이 잔인한 전쟁 멈출 생각 없어" 비판 뉴스107:15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(현지시간)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"잔인한 전쟁"을 멈출 생각이 없으며 우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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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급차 올스톱’ 구급대원 파업에 英 정부 “만취하지 말아달라” 문화일보06:3030년 만에 최대 규모…12월 28일에 추가 파업 예정 영국 구급대원 수천 명이 21일(현지시간)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30년 만에 최대 규모 파업에 들어갔다. 영국 현지 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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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우크라에 최첨단 '패트리어트 미사일' 보낸다 머니투데이05:59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최대 18억5000만 달러(약 2조4000억원) 규모의 추가 군사 원조에 나섰다. 미국은 적의 전투기와 드론, 순항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방공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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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푸틴 "징병 연령 상향해 병력 규모 30% 늘리는 것 동의" 뉴스102:01(모스크바 AFP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(우측)이 21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 국방통제센터에서 국방 고위 지도부 확대 회의를 열고 있다.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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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푸틴 "군 병력 30% 확대 의견 지지" 뉴스102:01(모스크바 AFP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(우측)이 21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 국방통제센터에서 국방 고위 지도부 확대 회의를 열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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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푸틴 "서방이 우크라이나 국민들 뇌세탁" 뉴스102:01(모스크바 AFP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(우측)이 21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 국방통제센터에서 국방 고위 지도부 확대 회의를 열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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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푸틴 "우크라이나 침공, 불가피한 선택이었다" 뉴스102:01(모스크바 AFP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 국방통제센터에서 국방 고위 지도부 확대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침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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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"우크라 침공, 피할 수 없었다"(종합) 뉴스101:56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(현지시간) "우크라이나와의 적대적 군사 대치는 불가피한 것임이 명백했다"고 밝혔다. 러시아투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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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TZERLAND ANIMALS 연합뉴스00:49epa10375648 The male koala Tarni eats at the Australia House on the occasion of a Zoo Apero at Zoo Zurich, in Zurich, Switzerland, 21 December 2022. EPA/EN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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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징병 연령 30세까지 상향해 병력 30% 이상 늘릴 듯 뉴스100:37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러시아가 현재 18~27세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징병 조건을 변경해 군대 규모를 30% 이상 늘릴 전망이다.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1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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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젤렌스키, 우크라군 격려 중앙일보00:0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0일 도네츠크 지역의 격전지 바크무트를 방문해 전쟁에 공이 있는 장병에게 상을 주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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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시진핑·메드베데프 회동 중앙일보00:0221일 중국 베이징을 예고 없이 방문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(왼쪽)을 조어대에서 만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. [로이터=연합뉴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