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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lobal Why] 기업인 61% "같은 조건이면 인도"···美 동맹국 중심 공급망 구축에 방점 서울경제15:38[서울경제]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중 패권 전쟁 여파로 미국 기업들이 중국보다 인도를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. 동맹국 중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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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포로 65명 사망’ 러 수송기 사건…“우크라 실수면 젤렌스키에 치명타” 중앙일보15:35러시아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태운 군 수송기가 24일(현지시간) 추락해 전원 사망한 사고를 놓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. 러시아는 우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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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MZ 세대도 병역 처우 불만↑…“전쟁 대비” 일갈에 ‘밈’ 조롱 세계일보14:50패트릭 샌더스 영국 육군 참모총장. 셔터스톡 캡처 영국군 사령관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쟁 준비의 필요성을 주장하자, 병역 처우에 불만이 쌓인 청년층이 온라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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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웨일스 "젊은 초보 운전자 규제, 교통 사망자 줄일 것"[통신One] 뉴스114:43(카디프=뉴스1) 조아현 통신원 = 영국 웨일스 공중 보건당국 안에서 젊은 초보 운전자에 대한 규제가 교통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향후 정책에 반영될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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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베를린서 만난 슬로바키아-독일 총리 뉴스114:22(베를린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(오른쪽)와 로베르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가 24일(현지시간)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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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위기 대안? ‘유전자 편집 농산물’ 허용 놓고 유럽 논란 한겨레13:40유럽의회 환경위원회가 24일(현지시각) ‘새로운 게놈 기술’(NGT)을 활용해 변형한 농산물 규제 완화 방안을 통과시키면서, 유럽에서 ‘유전자 조작’ 농산물의 허용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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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로 수송기 추락… 우크라 ‘오인 사격’이었나 문화일보12:00우크라이나 포로 65명 등을 태운 러시아군 수송기가 추락해 전원 사망한 가운데, 사고 원인을 두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. 우크라이나군 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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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농민시위 전국으로…폴란드·독일 이어 들끓는 유럽 ‘농심’ 한겨레11:50소득 감소에 항의하는 프랑스 농민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. 폴란드·루마니아·독일 등에서도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, 유럽의회 선거 4개월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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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손흔드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뉴스111:47(파리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론에 손을 흔들고 있다. 2024.01.24 ⓒ 로이터=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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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폭풍 몰아쳐 물에 잠긴 영국 요크 뉴스111:47(요크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영국 요크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판한 폭풍 조세린이 덮쳐 동네가 물에 잠겨있다. 2024.01.24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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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외무 "한미일, 북한과 전쟁 목표로 군사 활동 강화" 뉴시스11:46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한국·미국·일본이 북한에 적대적인 행위로 한반도 군사 긴장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. 24일(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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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의 배신?…ECA "EU 자동차 CO2배출량, 12년 전과 다름없어" 한국경제11:16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유럽에서 대부분의 승용차가 배출 중인 이산화탄소(CO2)의 양이 2010년 수준에 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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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엔서 기자회견 갖는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뉴스111:15(뉴욕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유엔 뉴욕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. 2024.01.24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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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군 "러시아 대비해 시민 훈련해야"…'50만 양병설'도 제기 뉴시스11:04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패트릭 샌더스 영국 육군 참모총장이 러시아 위협에 대비해 시민에 기초 군사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24일(현지시간) 더타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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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단 무개념 발언 뭇매맞자…伊 시장 "나폴레옹 길 걷겠다" 아시아경제09:54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동북쪽으로 약 100㎞ 떨어진 대도시인 테르니의 스테파노 반데키(62)시장이 시의회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등, 저속한 발언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