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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러 공습 아파트 둘러보는 키이우 시장 뉴스123:31(키이우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이 24일(현지시간)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폐허가 된 키이우의 아파트 일대를 동영상으로 촬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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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러 공습 받은 키이우 아파트 뉴스123:31(키이우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받아 건물 잔해물이 인근 주차장을 덮쳐 차량이 심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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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러 공습 받은 키이우 아파트 뉴스123:31(키이우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아파트가 24일(현지시간)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받아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다. 2023.6.24. ⓒ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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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장 반란' 바그너그룹…"용병 5만명, 그 중 80% 교도소 출신" 중앙일보23:28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무장 반란을 일으킨 바그너그룹은 5만명의 전투원을 보유한 민간 용병 기업이다. 24일(현지시간)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'PMC(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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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란 일으킨 러 용병단, 모스크바 남쪽 400㎞ 리페츠크주 진입 뉴스123:10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쿠데타를 일으킨 러시아 민간용병조직 바그너그룹이 24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400㎞ 떨어진 리페츠크주에 진입했다. AFP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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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총알 한발 안쐈다”…무장반란 바그너그룹, 하루도 안돼 러 남부 무혈입성 주장 문화일보22:33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하루도 안 돼 러시아 주요 남부 도시를 잇달아 장악하며 북진하고 있다. 러시아 정규군은 애초 거의 저항을 하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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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쿠데타' 프리고진, 수도 향해 북진…푸틴 정권 최대 위기(종합4보) 뉴스122:32(서울=뉴스1) 김민수 김성식 기자 =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그룹이 쿠데타를 선언하고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북진 중이다. 최대 위기에 봉착한 블라디미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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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바그너그룹 무장봉기에··· 우크라이나 "내전의 시작을 보고 있다" 서울경제22:16[서울경제]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그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반발해 무장봉기를 일으킨 것과 관련, 우크라이나는 “우리가 러시아에서 내전의 시작을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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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틴 충성파' 체첸 수장 "반란 진압 도울 준비 돼 있다" 중앙일보22:12러시아 자치공화국 체첸의 람잔 카디로프 수장은 24일(현지시간)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과 관련해 "체첸군은 반란 진압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"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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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병 바그너그룹, 러 남부도시 잇달아 장악…"총알 한발 안쐈다" 디지털타임스22:08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만 하루도 안돼 러시아 주요 남부 도시를 잇달아 장악하며 북진 중이다. 그러나 러시아 정규군은 아예 저항을 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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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바그너 용병 반란 국경도시 점령 후 모스크바 진격…러시아 내전 국면 뉴스121:49(서울=뉴스1) 신성철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자 용병 수장으로 바흐무트 점령을 이끌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군 수장으로 돌아섰다. 러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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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푸틴 대통령 피신설 부인…"크렘린서 집무 중" 뉴스121:46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그룹의 쿠데타에 직면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재 크렘린궁에서 집무 중이라고 리아노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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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렌스키 “악의 길 선택하는 자, 스스로를 파괴…러에 더 많은 혼란” 문화일보21:4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(현지 시간)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과 관련해 "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이 더 길어질수록 러시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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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신설 의식했나…"푸틴, 크렘린궁에서 정상 업무" 강조한 대변인 한국경제21:40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곳곳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피신설이 나오는 등 사회적인 논란이 이어지자 크렘린궁 대변인이 나서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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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렌스키, 푸틴 겨냥 "악의 길 선택하면 자멸"…외신도 "중대위기 직면" 아시아경제21:35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(현지시간)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과 관련해 "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이 더 길어질수록 러시아에 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