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노숙자에게 "무슨 일하나"…자원봉사 간 英총리 질문 논란 중앙일보17:47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TV 카메라 앞에서 무료급식소의 자원봉사를 하던 중 노숙자와 어색한 대화를 나눠 논란을 빚고 있다. 24일(현지시간)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...
-
불타는 차량들, 전쟁터로 변한 파리…‘크리스마스의 악몽’(영상) 문화일보16:39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쿠르드족을 겨냥해 벌어진 총격 살해사건으로 촉발된 폭력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며 파리 도심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. BBC와 CNN 등 외신에 따...
-
佛 파리총격 사건 여파…쿠르드 수백명, 경찰과 충돌 아시아경제14:42[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]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대낮에 벌어진 총격 살해사건 여파로 폭력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. BBC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(현지시간) ...
-
`푸틴의 성동격서` 서방이 우크라에 한눈 팔 때…러 용병들, 중앙아프리카 장악 디지털타임스13:48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에 러시아가 조용히 아프리카 각국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24일(현지시간) 미국 일간 뉴욕타임...
-
쿠르드족 이주민 파리에서 격렬 시위…“보호받지 못하고 있다” 한겨레13:00프랑스 파리에서 인종주의 범죄로 의심되는 무차별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쿠르드족 이주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이틀째 이어졌다. 쿠르드족 이주민들은 24일(현지시각) 프...
-
산타클로스, 한국 상공에 '7분' 머물렀다…"행복한 날 되길" 한국경제12:54고향 핀란드에서 출발한 산타클로스가 한국 상공에 7분여간 머물렀다는 소식이 알려졌다. 24일 오전 3시(현지시간) 산타 위치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산타는 오후 11시20...
-
타향살이 780만명의 성탄절…새해 소원은 딱 하나 “평화” [현장] 한겨레11:45[러, 우크라 침공] 우크라이나 난민 나탈리아 키리첸코(47)는 올해 성탄절을 집이 아닌 곳에서 보내게 될 줄 상상도 못 했다.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기 전...
-
‘크리스마스 휴전’ 없었다…잔인한 우크라의 성탄[청계천 옆 사진관] 동아일보11:3524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인근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목이 병사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하고 있다. AP 뉴시스 ‘크...
-
성탄 전날에 러시아 빈자들 보호시설 화재…22명 사망 뉴스111:31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러시아의 시베리아 케메로보의 한 민간 보호시설에서 24일(현지시간) 새벽 화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하고 6명 이상이 다쳤다고 러시아 조...
-
‘크리스마스 휴전’은 없었다…러시아, 우크라 무차별 폭격 한겨레11:30러시아군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(현지시각)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을 무차별 포격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. 미국에서 돌...
-
러,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'헤르손' 포격 [뉴시스Pic] 뉴시스11:21[서울=뉴시스] 전진환 기자 = 러시아의 포탄이 지난 24일 토요일(현지시각)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을 강타해 지난달 모스크바군이 포기해야 했던 도시에서 최소 1...
-
크리스마스 휴전은 없었다…러, 우크라 헤르손 공격으로 10명 사망 뉴스110:43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크리스마스 연휴임에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에 무차별 공습을 가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. 우크라이나는 지난 1...
-
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즐비한 파리 도심 뉴스108:23(파리=뉴스1) 이준성 기자 =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(현지 시간)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골목안으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들이 즐비하다. 2022.12.25/뉴스1
-
파리 백화점 쇼윈도에 전시된 성탄절 장식 뉴스108:23(파리=뉴스1) 이준성 기자 =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(현지 시간) 프랑스 파리 오스만 거리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갤러리 라파예트(Galeries Lafayette)와 프랭...
-
파리 몽테뉴 거리를 지나는 호박마차 뉴스108:23(파리=뉴스1) 이준성 기자 =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(현지 시간) 프랑스 파리 몽테뉴 거리에서 관광객을 태운 호박 마차가 지나고 있다. 2022.12.25/뉴스1 oldpic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