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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세 인도계 리시 수낵 '영국 새 총리' 경향신문21:59영국 신임 총리로 인도계 출신인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장관(42)이 확정됐다. 집권당인 보수당의 새 대표 선거에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불출마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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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"우크라 '더티밤' 만드는 최종 단계" 또 주장 뉴스121:45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우크라이나가 '더티밤'(dirty bomb)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러시아가 또 다시 들고 나왔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,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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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"곡물협정 이행 러시아가 방해..식량위기 고조" 뉴스120:19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며 유엔과의 협정을 어겼다고 비판했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,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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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새 총리에 '非백인-최연소' 수낵 유력..올해 3번째 총리 동아일보19:45정치와 경제 모두 초유의 혼란에 빠진 영국 새 총리로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유력시된다. 올 들어서만 세 번째 총리다. 42세의 수낵 전 장관이 총리가 되면 영국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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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우 성향 멜로니 伊 총리 '자국 車 브랜드' 타고 관저 출근 아시아경제19:43[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] 극우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신임 총리가 23일(현지시간) 공식 업무 첫날 자국 자동차 브랜드 알파 로메오의 줄리아 세단을 타고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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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활동가들, 이번엔 모네 작품에 으깬 감자 투척 시위 동아일보19:0423일(현지시간) 독일의 환경단체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‘건초더미’에 매시트 포테이토를 뿌리고 접착제를 바른 손을 벽에 붙이며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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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인도계·최연소..수낵, 英총리 무혈입성 매일경제17:54영국에서 첫 인도계이자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.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부 장관은 보수당의 신임 총리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하면서 무투표로 총리에 오르게 됐다.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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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英감세안, 동화같아" 수낵 등판에 시장 안도 매일경제17:42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장관이 차기 영국 총리에 선출되더라도 '수낵호'의 앞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. 리즈 트러스 전 총리 시절 초래된 극심한 혼란상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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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반격 직면한 러 점령 헤르손, 푸틴 명령 따라 민병대 조직 뉴스117:32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러시아가 병합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속에 민병대 소집에 나섰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, 러시아가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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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습에 전기·지하철 끊기고 회사도 문닫아..일상 멈춘 키이우 한겨레17:10[러, 우크라 침공] “오후 4시까지 전기가 끊긴다. 컴퓨터를 켤 수 없으니 전기가 들어온 뒤 얘기하자.”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사는 케이트(34)와의 온라인 대화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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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, 이번엔 "우크라, 더티밤<방사성물질 채운 재래식 폭탄> 준비" 억지 서울경제16:14[서울경제]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23일(현지 시간) 미국 등 4개국 국방장관과 연달아 전화 통화를 하고 "우크라이나가 분쟁지역에 ‘더티밤(방사성 물질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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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군 공격 받아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벽 뉴스116:07(발라크리아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2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발라크리아의 벽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군데군데 구멍이 뚫렸다. ⓒ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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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에 남겨진 러시아군의 총탄 뉴스116:07(도브할리우카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2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브할리우카의 전 러시아 참호 터 근처에 총탄이 떨어져 있다. ⓒ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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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도 날려버린 위력..佛 북부 토네이도 피해 속출 뉴스116:07(비후쿠르 AFP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토네이도가 지나간 프랑스 북부 비후쿠르 지역, 한 건물의 지붕이 바람에 뜯겨나갔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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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네이도, 佛 북부 강타..난장판이 된 길거리 뉴스116:07(비후쿠르 AFP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4일(현지시간) 프랑스 북부 비후쿠르 지역에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파손된 차량과 잔해들이 바닥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. ⓒ AFP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