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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토반서 시속 417km로 질주한 체코 부자 [영상] 세계일보17:55유튜브 채널 ‘Radim Passer’ 캡처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한 남성이 시속 417㎞로 운전했다. 체코의 부자 라딤 패서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‘Radim Passer’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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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What] '개입 주저' 바이든 속내에 우크라 당혹..마크롱은 또 '딴소리' 서울경제17:54[서울경제]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짙어지면서 각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(현지 시간) “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재앙이 도래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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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kg 거구 고양이, 개로 오해받는 사연..'너무 커 안기도 힘들겠네~' 세계일보17:02트위터 캡처 러시아에서 거대한 고양이의 사연이 전해졌다. 이 고양이는 12㎏의 큰 체구 때문에 종종 개로 오해받는다고 한다. 이 같은 소식은 지난 18일(현지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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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반체제인사 나발니 "서방, 푸틴의 덫에 빠져들고 있다" 문화일보16:30“푸틴, 권력 공고히 하려 전쟁 등 극단적 조치 이용해” 러시아 반체제 인사로 잘 알려진 알렉세이 나발니(46)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미국 등 서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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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에 붙이는 코로나19 백신, 스위스서 임상시험 문화일보16:20“효과 오래 지속…추가접종 필요 없게 될 수도” 스위스 의학 연구진이 팔에 붙이는 패치 방식의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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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, '오미크론 사태 탈피' 선언..모든 방역 풀어 한겨레16:06영국이 다음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하는 등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전으로 방역 지침을 완화하기로 했다. 지난해 7월 델타 변이에 이어 ‘오미크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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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트 3국에 있는 美무기, 우크라이나에 지원된다..美국무부 승인 뉴스115:51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미국 국무부가 리투아니아, 라트비아, 에스토니아에 있는 미국산 미사일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19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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獨 국채 금리, 3년 만에 플러스로 한국경제15:33유럽 국채 시장을 대표하는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년여 만에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. 미국 중앙은행(Fed)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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샴페인도 집콕 특수..프랑스산 판매량 322만병 '역대 최다' 뉴스115:15(서울=뉴스1) 정윤미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에도 지난해 프랑스산 샴페인 판매량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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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기록까지 이제 한발"..최연소 세계일주 女파일럿 탄생 임박 뉴스115:09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지난해 8월 19세의 나이로 5만1000km 세계 일주에 도전한 자라 러더퍼드(20)가 '최연소 여성 세계 일주 파일럿'이란 업적을 이루기까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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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보란듯 밀착 강화하는 러시아와 이란.."美일방주의 반대" 뉴스113:12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9일(현지시간)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하며 양국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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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0세 이상 백신 안맞으면 매달 14만원 벌금"..그리스, 액수 인상 뉴스113:02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그리스 당국이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60세 이상의 접종률을 늘리기 위해 매달 적용하는 과태료 인상했다고 19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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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샴페인 판매량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문화일보13:00작년 3억2200만병 팔려 전년보다 매출 32% 증가 지난해 총 3억2200만 병의 프랑스 샴페인이 판매되며 55억 유로(약 7조4000억 원)라는 기록적 매출을 냈다. 2020년에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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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점 찍었다.. 다시 위드코로나" 백신패스 없애고 마스크 벗는 英 문화일보12:10신규 확진자 10만명대로 급감 미국도 감염자 수 정체뒤 하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고 있는 영국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백신 패스를 없애는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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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·加 물가 상승률 30년 만에 최고치..주요 선진국 긴축행보 가속화 아시아경제11:31[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] 영국과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세계 주요 선진국의 긴축 행보가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. 19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