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친미·친중 갈림길’서 라이칭더 택한 대만 민심…민진당 정권 재창출에도 ‘절반의 승리’ 경향신문13:12‘미·중 대리전’ 성격을 띠며 세계적 관심 속에 치러진 지난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대만 민심이 미국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. 집권 민주진보당(민진당) 소속 ...
-
외신 “중국의 강압적 태도가 대만 독립 열망 키웠다” 국민일보11:12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·독립 성향의 민주진보당(민진당) 라이칭더 후보가 당선된 배경을 두고 서방 주요 매체들은 “중국의 강압적 태도에 대한 대만인들의 ...
-
‘친미 연장’에 입장 낸 대만 “중국, 결과 직시하라” 국민일보11:07대만의 대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가 ‘친미’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(민진당) 라이칭더 후보의 승리로 끝난 제16대 총통 선거 결과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“중국은 ...
-
라이칭더 당선 소감 “올해 세계 민주 진영의 첫 승리...되돌아가지 않겠다” 조선일보07:58라이칭더는 13일 저녁 대만 총통 당선이 확정되자 “2024년 세계 선거의 해에 가장 주목되는 첫 번째 선거에서 대만은 민주 진영의 첫 승리를 창출했다”고 소감을 밝혔...
-
“中 10억 달러 항모, 대만의 100만 달러 미사일로 맞설 수 있다” 조선일보07:25미·중 패권 다툼의 상징이 된 대만에서 13일 친미(親美)·독립 성향 라이칭더가 총통에 당선됐다. 이에 따라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양안(兩岸·중국과 대만) 정세와 세...
-
“中, 이미 라이칭더 맞설 준비 끝냈다... 곧장 압박 나설 것” 조선일보06:05미·중 패권 다툼의 상징이 된 대만에서 13일 친미(親美)·독립 성향 라이칭더가 총통에 당선되며 정권을 재창출했다. 이에 따라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양안(兩岸·중국...
-
아파트 매물만 34만채...베이징·상하이로 번진 中부동산 위기 조선일보00:00최유식의 온차이나 뉴스레터 구독하기 ☞ 연말연시 베이징,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 아파트 매매가와 임대료가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중국 정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