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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잃어버린 게 호텔 탓? 스포츠카 몰고 5성급 호텔 돌진한 청년 세계일보22:11중국 상하이에서 20대 청년이 분실한 노트북을 찾아내라며 스포츠카를 몰고 5성급 호텔 로비로 돌진했다. 12일 상하이 공안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20분쯤 승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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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, 보아오포럼 3월 말 오프라인 개최 경향신문21:25중국이 오는 3월 말 하이난(海南)에서 보아오(博鰲)포럼을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한다. ‘아시아의 다보스포럼’으로 불리는 이 행사가 온전히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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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에…“상응 조치” 중국의 이중 대응 경향신문21:24중국발 입국자 규제에 맞대응해 한국과 일본에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취한 중국이 미국과의 항공편 확대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. 량난(梁楠) 중국민항국 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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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분실했다며 스포츠카 몰고 호텔로 돌진한 男…‘황당사건’ [영상] 세계일보18:14트위터 캡처 20대 남성이 노트북을 분실했다며 스포츠카를 몰고 호텔 내부로 돌진하는 바람에 5성급 호텔 로비가 쑥대밭이 됐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. 남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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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외교부장 “한·일, 중국인 차별…대응할 이유 있다” 국민일보16:46중국이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만 단기 비자 발급 중단 등 방역 보복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친강 외교부장은 “중국은 그렇게 대응할 이유가 있다”고 주장했다. 12일 봉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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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보아오포럼 3월말 오프라인 개최…국경 재개방 후 첫 대형행사 경향신문16:42중국이 오는 3월 말 하이난(海南)에서 보아오(博鰲)포럼을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한다. ‘아시아의 다보스포럼’으로 불리는 이 행사가 온전히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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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진핑에 무릎?"…디즈니·NBA 경영진 美하원 특위 출석 아시아경제16:26[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] 중국과의 전략 경쟁 문제를 다루기 위해 신설된 미국 하원 특별위원회가 디즈니와 거대 기술기업의 대중 관계를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. 공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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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12월 소비자물가 1.8% 상승…항공권·기름값 ↑(상보) 아시아경제15:43[아시아경제 베이징=김현정 특파원]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전년 동월 대비 1.8%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했다. 전월(1.6%) 보다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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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수첩]한일 이웃만 때리는 中…G2 자격 있나 아시아경제15:27[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] "각국의 행동에 대한 중국의 참을성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. 미국은 극도로 나쁜 일을 해야만 상응 조치를 취하지만 한국은 조금만 그렇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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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외교부장 "韓日 조치는 차별적이고 비과학적…대응 이유 있다" 아시아경제14:19[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] 친강 중국 신임 외교부장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조치와 관련해 "중국한 대응할 이유가 있다"고 12일 밝혔다. 이날 펑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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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십명 덮치고 돈 뿌려”… 中남성, BMW 타고 횡단보도 질주 조선일보12:40중국 광저우에서 한 남성이 승용차를 몰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인파에 돌진해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. 이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에도 차를 멈추지 않는가 하면, 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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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 비자 중단, 미국엔 “항공편 재개 환영”…중국 “상대 차별 조치 따라 대등한 대응” 경향신문12:02중국발 입국자 규제에 맞대응해 한국과 일본에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취한 중국이 미국과의 항공편 확대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. 중국은 상대국의 조치에 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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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日 비자 끊은 中, 미국·호주와는 항공편 정상화 속도 조선일보11:37중국이 한·일 국민의 비자 발급을 일부 중단한 상황에서 미국·호주와 항공편 운항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. 미국과 호주도 한국 등 세계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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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12월 소비자물가 1.8% 상승 아시아경제11:10[아시아경제 베이징=김현정 특파원]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1.8%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했다.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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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법원 “냉동 감자튀김 1.1t 옮기다 숨진 맥도날드 직원에 2억원 배상하라” 세계일보09:19맥도날드 매장 전경. 게티이미지뱅크 대만 법원이 맥도날드에서 운반 작업 도중 숨진 아르바이트생 가족에게 472만 대만달러(약 2억원)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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