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10대 마지막 불태우겠다"…일본 고교생 절반 '과감한 선택' [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] 한국경제07:01지난해 일본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56.6%에 그쳤다. 그나마 최근 20년새 크게 늘어난 수치다. 일본은 2013년까지도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절반에 불과했다. 2001년 4년...
-
"조지아주 수소고속도로, 현대차 수소트럭 운행 위한 것" SBS Biz05:54[현대차의 액시언트 수소전기트럭 (사진=연합뉴스)] 미국 조지아주 정부가 수소연료보급소를 갖춘 고속도로 구축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, 현지 언론은 이 도로가 ...
-
EU, 北김정은 '국방경제' 언급에 "러와 무기거래, 안보리 결의 위반" 뉴스105:25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유럽연합(EU)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'국방경제사업'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...
-
"기시다 日총리, 공명당 대표 통해 시진핑에 친서 전달한다" 뉴스105:13(서울=뉴스1) 강민경 권진영 기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정 파트너인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친서를 전달할 방침이라...
-
日 먼저 때린 '카눈'…물폭탄에 도요타 공장 멈췄다 SBS Biz04:39태풍 '카눈' 북상에 일본 규슈 지방이 마비된 가운데 현지 자동차 생산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.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와 닛산은 태풍 '카눈' 북...
-
"알몸 검사에 사진까지 찍혔다"..인도네시아 미인대회 참가자들 '폭로' 파이낸셜뉴스04:13미스 유니버스 인도네시아 대횓가 수도 자카르타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가운데, 주최 측이 예고에 없던 알몸 검사를 진행해 성희롱 논란이 일고 있...
-
태풍 '카눈' 기록적 폭우…日규슈, 133만명에게 피난 지시했다 중앙일보00:53일본 남부 오키나와 지방을 거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'카눈'의 영향으로 지난 9일 규슈 지방에 순간적으로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고 큰비가 내리...
-
‘유커’ 돌아온다…한국행 단체관광 중, 6년만에 허용 중앙일보00:23중국 정부가 사드(THAAD·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)의 한국 배치를 이유로 2017년 3월 이후 중단했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국 관광을 6년5개월 만에 재개한다. 9일 중국...
-
일 규슈, 300㎜ 물폭탄 133만 대피령 중앙일보00:16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‘카눈’의 영향권에 든 일본 규슈(九州) 남부 지역에선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. 가고시마(鹿児島)현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