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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보다 재산 6조원 더 많다..亞 최고 부호된 인도 여성 누구? 파이낸셜뉴스06:13[SNS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 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인도 철강·에너지 기업 진달그룹 창업자의 부인인 사비트리 진달이 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로 등극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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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中 왕이 후임에 친강·마자오쉬 경합…한국과 의외의 인연 중앙일보05:00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왕이(王毅·69) 중국 외교부장 후임으로 친강(秦剛·56) 주미 대사와 마자오쉬(馬朝旭·59) 외교부 제1부부장이 경합 중이다. 하반기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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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본 교과서 검정제도, '애국심' 내세워 정치가 교육에 개입" 한국일보04:31“일본의 학교는 마음을 키우는 곳이 아니다. 정부가 선택한 사실과 인정한 사상만 가르친다. 교육의 목적은 똑같이 생각하는 아이들을 대량생산하는 것이다.” 다큐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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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조 끊기고 가뭄까지.. "아이들, 쓰레기 뒤지는게 일상" 조선일보04:11지난달 28일(현지 시각)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 유엔난민기구(UNHCR) 캠프에 주민 1600명이 몰려들었다. 가족당 200달러씩 주어지는 정착 지원금을 받고 고향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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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·25전쟁 참전' 라모스 前필리핀 대통령 별세 동아일보03:021990년대 필리핀 경제 부흥의 주역인 피델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(사진)이 31일(현지 시간) 별세했다. 향년 94세.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은 심장질환과 치매를 앓던 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