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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] - 10:30 연합뉴스10:30■ 이원욱·김종민·조응천 민주당 탈당…윤영찬은 잔류 더불어민주당 비명(비이재명)계 4인방 중 이원욱(3선·경기 화성을), 김종민(재선·충남 논산·계룡·금산)·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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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반려동물에 '미키마우스 귀' 수술 유행…'동물 학대' 논란 파이낸셜뉴스10:25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 캡쳐. [파이낸셜뉴스] 중국에서 반려동물의 귀를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'미키마우스'의 귀처럼 만드는 수술이 인기를 끌고 있어 동물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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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시카 원전에 "지진 발생 후 1~3m 높이 쓰나미 수차례 도달" 뉴스110:04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호쿠리쿠전력이 지난 1일 이시카와현(県) 노토반도 강진 후 시카정(町)에 위치한 시카원자력발전소에 1~3m 높이의 쓰나미가 여러 번 도달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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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민진당 집권시 경제 나락"…中 경제 보복 위협에 대만 수출업자들 '한숨'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이 선거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'당근'과 '채찍'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. 친미 성향이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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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노토반도 지진, 쓰나미로 일부 지역 최대 5.1m 침수 뉴스109:16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(県)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.6의 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와지마시(市)와 스즈시 등 일부 지역에서 깊이 4m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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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빨리 타세요" 산책하던 할머니 차 태우자, 쓰나미 덮쳤다 파이낸셜뉴스07:55일본 ANN 뉴스는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지난 1일 한 차량이 마을을 산책하던 할머니를 태워 대피하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. 사진 ANN뉴스 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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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기시다, 13일쯤 노토반도 지진 현장 방문안 조율 중 뉴스107:54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총리가 이르면 오는 13일쯤 이시카와현(県) 노토반도 지진 현장을 시찰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. NHK는 기시다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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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술술 읽는 삼국지](104) 사량거로 위군을 무찌른 제갈량, 계략에 걸려 1만발 화살 맞고 죽은 장합 중앙일보07:00제갈량이 위군을 대파하고 기산 영채로 돌아왔을 때, 이엄이 보낸 군량을 구안이 수송해왔습니다. 그런데 구안이 술을 좋아해서 길에서 태만하게 굴다가 기한을 열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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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살에 재산 11조?" 밀크티女, 칭화대 졸업 여성 중 최고 부자 등극 파이낸셜뉴스05:54[장저티엔 인스타그램] [파이낸셜뉴스] '밀크티녀'로 불리는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인사 장저티엔(30)이 중국 칭화대 출신 여학생으로는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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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기시다, 노토반도 지진 피해현장 13일 첫 방문 검토 뉴스103:38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토반도 지진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르면 오는 13일 이시카와현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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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국차 잘 팔리네”…中, 세계 1위 일본 제쳤다 디지털타임스02:50중국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자리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. 9일(현지시간) 미국 월스트리트저널(WSJ)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(CAAM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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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롱당한 총리' 인도 국민들 뿔났다…몰디브 여행 '보이콧' 한국경제01:52몰디브의 일부 공무원들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조롱하자 인도에서 몰디브 여행 '보이콧'이 벌어지고 있다. 9일(현지시간)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모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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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민에 모욕"…日지진 지역에 성인용품 보낸 인플루언서 '뭇매' 한국경제01:35일본의 한 인플루언서가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품으로 성인용품을 보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. 약 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'렌고쿠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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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대만 총통 선거 앞두고 "대만 무역 제재 더 확대" 한국일보01:11중국이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에 대한 무역 제재를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. 대만 총통 선거에서 '반(反) 중국·대만 독립' 노선을 추구하는 라이칭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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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산 11조' 밀크티女, 칭화대 졸업 여성 중 최고 부자 등극 한국경제00:46과거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으로 인기몰이 후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장저티엔(장택천)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. 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