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"열차 지연·중단될수도"…5호 태풍 상륙에 대비하는 일본 뉴스115:11(도쿄 AFP=뉴스1) 김지완 기자 = 12일 일본 도쿄의 도쿄역 모니터에 일본 동북부 지역의 열차 노선 일부가 5호 태풍 마리아의 영향으로 운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...
-
[포토] '5호 태풍' 마리아 여파로 물에 잠긴 거리 뉴스115:11(쿠지 로이터=뉴스1) 김지완 기자 = 12일 5호 태풍 마리아가 상륙한 일본 이와테현의 쿠지시 거리가 물에 잠겨 있다.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상의 영상 캡처. 20...
-
태풍 마리아 日 동북부 상륙…최대 250㎜ 물폭탄에 항공편 대거 결항 뉴스114:59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태풍 5호 '마리아'가 12일 현재 일본 동북부를 관통하면서 하루 최대 250㎜의 물 폭탄이 예상되고 있다.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...
-
싱가포르항공의 보잉 787 여객기 뉴스114:21(싱가포르 AFP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싱가포르항공의 보잉 787-10 여객기가 2018년 3월 창이공항에 도착해 있다. 2018.3.28 ⓒ AFP=뉴스1
-
[포토] "신칸센도 취소되나"…태풍 5호 상륙에 대비하는 일본 뉴스114:21(도쿄 AFP=뉴스1) 김지완 기자 = 12일 일본 도쿄의 도쿄역 모니터에 5호 태풍 마리아의 영향에 의해 일본 동북부의 도호쿠, 야마가타, 아키타 신칸센 등이 지연되거나 ...
-
필리핀, 中전투기 남중국해 위협 비행에 "외교적으로 항의할 것" 뉴스114:19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필리핀 외교 당국이 11일(현지시간) 지난주 중국이 자국 군용기를 위협한 것에 대해 외교적 항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. 로이터 통신에...
-
"투기 세력, 엔 매도 85% 급감"…엔저 국면 대전환 [김일규의 재팬워치] 한국경제14:07투기 세력에 의한 엔저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. 30년간 세 번째 나타난 ‘엔 캐리 트레이드’ 붐이 꺼져가고 있다는 분석이다. 연초부터 이어진 엔저 국면이 전환점...
-
日 나리타공항 착륙 싱가포르항공 여객기서 흰 연기…활주로 일시 폐쇄 뉴스113:43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12일 오전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던 싱가포르항공의 보잉 787 여객기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라 잠시 활주로가 폐쇄됐다. NHK 방송에 따...
-
"한국 갈 바엔 일본 갈래"…태국 관광객들, 거세지는 '노 코리아' 뉴스113:09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. 엄격한 입국 심사로 인해 태국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반한 감정이 이유로 보인...
-
‘대지진 주의보’ 일본, 노인·아동 대피 대책은 캄캄 문화일보11:54일본 당국의 ‘난카이(南海) 트로프(해저 협곡) 대지진 주의 경보’ 발령으로 대지진 우려가 커진 가운데 고령층 등을 위한 안전 확보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대...
-
'아다니 저격수' 힌덴버그…이번엔 인도 증권위와 유착 폭로 한국경제11:35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 힌덴버그리서치는 10일(현지시간) 보고서를 내고 마하비 ...
-
"시신 배달해주세요"…치솟는 장례비에 택배업계 '황당한 일' 뉴스111:14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중국에서 최근 시신 택배 요구가 증가해 업계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가 12일 보도했다. 2013년 홍...
-
공원서 비 피하다 '와르르'…中서 벼락 맞은 정자서 6명 사망 뉴스111:11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벼락이 떨어지면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. 장쑤성 창저우 경제개발구는 전일 오...
-
한국 온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호소 "가정부 아닌 '돌봄 도우미'예요" 한국일보11:00“가정에 배치돼 출산을 앞둔 산모 또는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.” 한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필리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메리(...
-
“안세영 중국 귀화 어떠냐”…협회와 갈등에 中네티즌들 ‘설레발’ 문화일보10:42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(22·삼성생명)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안세영을 향해 ‘중국 귀화가 좋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