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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오키나와 주둔 미군 병장,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일본 오키나와현(県) 나하지방검찰청이 현 내 주둔 중인 미국 공군 병장(25) 미성년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한 사실이 25일, 뒤늦게 밝혀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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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미국의 '지옥도 작전'에 "대만 궤멸 美의 의도 드러내" 뉴스115:55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은 미국 인도·태평양 사령관의 '지옥도' 전략에 대해 "대만을 지옥으로 만들겠다는 매우 위험한 신호를 발신하고 있다"고 강력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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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참사에도 “그래도 한국 가서 일하고파” 외치는 중국인들 문화일보15:45경기 화성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 18명 가운데 17명이 중국 국적자로 확인되면서 중국 언론들이 한국의 노동 환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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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퇴진론 막으려 '전기비 추가 보조' 기습 발표? "정권 연명책" 비판 봇물 한국일보15:17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전기·가스비 보조금 추가 지급을 밀어붙이면서 집권 자민당 내 비판에 부딪혔다. 정부 재정 부담을 늘리는 정책인데도 사전에 충분한 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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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,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뉴스114:34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체육관에서 트레드밀(일명 러닝머신)을 타던 한 여성이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추락하는 사고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다. 25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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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3040女 5명 중 3명 유산”…시골마을 발칵 뒤집혔다 매일경제14:21일본에서 발암성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(PFAS)로 오염된 수돗물을 사용한 마을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라 속출하고 있다. 이에 일본 당국은 전국 단위 수돗물 현황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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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귀여워 예쁜 포즈" 초밥접시에 '이것' 올려놓고 인증샷 찍은 20대女 결국··· 서울경제14:15[서울경제] 대만의 한 여대생이 자신의 애완 도마뱀을 허락 없이 초밥집에 데리고 와 초밥 접시에 올리고 인증사진을 찍어 올린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서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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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, 외국 기업인들에 "中경제 목표 달성 자신" 강조 뉴시스12:46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외국 기업인들을 향해 중국이 경제 발전 추이를 계속 유지해나갈 자신이 있다고 호소했다. 26일 중국 관영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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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오공 불 껐다는 中 화염산, 섭씨 81도까지 지표온도 치솟아 디지털타임스12:32중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히는 신장(新疆) 위구르자치구 투루판(吐魯番)의 지표면 온도가 무려 섭씨 81도까지 치솟았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. 26일 중국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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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키호테 창업자 "日경제 망친 A급 전범은 안주하는 샐러리맨들" 직격 뉴스112:01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연 2조엔(약 17조4000만원)을 벌어들이는 일본 최대의 종합할인매장 '돈키호테'의 창업자 야스다 다카오(安田隆夫)가 저서를 통해 "결정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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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방에 맞서 세불리는 러시아…“모디 인도 총리 방러 준비 중” 문화일보11:57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이 25일(현지시간) 확인했다. AFP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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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EU 의장국 앞둔 헝가리에 "합리적인 대중국 정책 희망" 뉴스110:31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이 7월부터 유럽연합(EU) 의장국을 맡을 예정인 헝가리에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중국 정책을 당부했다. 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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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건 이별 선물”…英총리 사저 침입 ‘OO 퍼포먼스’ 환경운동가 왜? 매일경제10:24내달 4일 총선을 앞둔 영국 리시 수낵 총리의 사저에 침입해 ‘배변 퍼포먼스’를 한 환경운동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25일(현지시간) AFP통신과 BBC방송, 텔레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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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일본은행에서 휘날리는 일장기 뉴스109:53(도쿄 AFP=뉴스1) 임여익 기자 = 도쿄에 위치한 일본은행 건물에서 일장가 휘날리는 모습. 2024.06.13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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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바삐 걷는 도쿄 직장인들 뉴스109:52(도쿄 AFP=뉴스1) 임여익 기자 = 도쿄 시내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바삐 걷는 모습이다. 2018.08.30 ⓒ AFP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