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짧은 다리로 구석구석 '킁킁'…중국 첫 '코기' 경찰견 떴다 중앙일보10:06중국에서 코기 품종 경찰견이 테스트를 통과해 정식 임무를 시작했다. 중국에서 코기 종이 경찰견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. 1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...
-
"마지막 생리 언제입니까?…집집마다 '여성 사생활' 묻는 中공무원 파이낸셜뉴스05:00사진=게티이미지뱅크 [파이낸셜뉴스] 중국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들의 사생활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. 미국 뉴욕타임스(...
-
“안녕, 난 도라에몽이야”…日 성우 오야마 노부요 별세 중앙일보01:21일본 애니메이션 ‘도라에몽’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성우 오야마 노부요(大山のぶ代)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. 90세 11일 아사히 신문은 26년간 ‘도라에몽’의 목소...
-
“월급 67만원, 난 꽃제비였다” 韓망명 北외교관의 고백 국민일보00:06한국으로 망명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가 북한 외교관을 ‘넥타이를 맨 꽃제비’에 비유하며 생활비를 밀수로 충당할 만큼 열악했던 실상을 증언했다. 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