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Biz-inside,China] 태풍에도 끄떡없다...중국, 新 '식량 창고'로 떠오른 심해 양식장 중앙일보17:41태풍 영향 시기인 7월 하순. 광둥(廣東)성 잔장(湛江)시 류사완(流沙灣)의 대형 스마트 양식 플랫폼 '하이웨이(海威) 2호'는 거센 풍랑에도 끄떡없다. 이곳에선 날새기 ...
-
[Biz-inside,China] 절호의 기회! 올림픽 특수 노린 중국 기업 '열일 행보' 중앙일보17:36아기자기한 기념품부터 참가선수의 장비, 첨단 스포츠 기자재까지...중국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파리 올림픽 경기에 '출전'하고 있다. 올림픽 대목을 맞아 '메이드...
-
"北, 비밀병기 만든 듯" 中감독 놀랐다…'탁구셀카' 선수들 알고보니 중앙일보17:33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북한 이정식·김금영 조가 중국에서 화제다. 지난달 30일(현지시간) 금메달을 딴 중국의 왕추친·쑨잉샤 조, 동메달을 ...
-
일본 '금리 있는 세계' 진전에 멈춘 슈퍼 엔저… 연말 0.5%로 또 인상? 한국일보17:30엔화 가치가 1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단기 정책금리 추가 인상 여파로 급상승했다. 일본이 '금리 있는 세계'로 한 걸음 더 내닫자 '슈퍼 엔저'(엔화 약세) 현상...
-
중국, 북중관계 이상설에 "다른 꿍꿍이…북러 관계 발전 긍정적" 뉴스117:05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은 최근 북중 관계에 이상신호가 감지됐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"다른 꿍꿍이가 있다"고 반박했다.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...
-
中, 호적제 완화…300만명 이내 도시 이주 무제한 뉴시스16:59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중국이 호구(호적)제를 완화해 농촌 인구의 도시 유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. 300만명 이하 규모의 소도시로 이주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...
-
말레이 총리, '하니예 암살' 관련 게시물 올렸다가 삭제 당해 뉴스116:58(서울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말레이시아 총리가 자신의 SNS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되자 분노를 표...
-
대학생 딸 침실에 카메라 달고 지켜본 부모…실수하면 폭행 '경악' 뉴스116:47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올해 20세로 성인이 된 딸 부모가 딸의 방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자 딸이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...
-
1500만명 근로자로 등록된다…中, 공식 인정한 '이 직업' 한국경제16:13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중국이 개인 방송 진행자(스트리머·BJ)와 스마트 자동차 시운전자 등 신흥...
-
[포토] 부채는 의미 없는 일본 더위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 있는 오다이바 해변 공원에서 한 남성이 부채로 더위를 쫓고 있다. 2024.07.26. ⓒ AFP=뉴스1
-
[포토] '섭씨 35도' 기록한 일본 도쿄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달 8일 최고 온도가 섭씨 35도를 기록한 일본 도쿄 신주쿠 지역에서 모자를 쓴 남성이 걷고 있다. 2024.07.08. ⓒ AFP=뉴스1
-
[포토] 도쿄 찾은 관광객 '시원하다'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달 8일 최고 온도 섭씨 35도를 기록한 일본 도쿄 중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수증기를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. 2024.07.08. ⓒ AF...
-
[포토] 양산으로 막아보는 도쿄 더위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달 8일 최고 온도 섭씨 35도를 기록한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교차로를 지나고 있다. 2024.07.08. ⓒ AFP=뉴스1
-
[포토] 양산으로 피해보는 더위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달 8일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를 기록한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. 2024.07.08. ⓒ AFP=뉴스1
-
[포토] 더위 식혀주는 쿨링포그 뉴스116:04(도쿄 AFP=뉴스1) 김종훈 기자 = 지난달 2일 일본 도쿄 긴자에서 한 남성이 쿨링포그 아래를 지나고 있다. 2024.07.02. ⓒ AFP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