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강의중에 샤브샤브 먹을 자유?…日 괴짜 교수 '민폐만 안 끼치면 OK' 뉴스117:17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일본에서 수업 중 태연하게 냄비 요리를 만들어 먹는 학생이 등장했다. "(남에게) 민폐만 끼치지 않으면 그래도 된다"며 통쾌하게 허가해 ...
-
중국 "중미 경제 무역 관계 본질은 상호 이익과 상생"(종합) 뉴스117:15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 외교부는 중미 경제 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 이익과 상생이라고 밝혔다.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...
-
[포토]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뉴스116:56(AFP 루앙프라방=뉴스1) 조소영 기자 = 29일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열린 아세안(ASEAN·동남아시아국가연합) 외교장관회의 로고. 이번 회의는 의장국인 라오스에서 28...
-
한중 외교수장 통화 언제쯤?…中외교부 "한국 측과 소통 유지 바라" 뉴스116:46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 외교부는 조태열 외교장관 취임 이후 한중 외교장관 통화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"한국 측과 소통을 유지하기를 바란다"...
-
[포토] 네팔 '스와스타니 브라타카타' 축제 뉴스116:38(로이터 박타푸르=뉴스1) 조소영 기자 = 29일 네팔에서 열린 '스와스타니 브라타카타' 축제에서 신도들이 땅바닥을 구르며 기도를 하고 있다. 2024.1.29 ⓒ 로이터=뉴스
-
[포토] 파키스탄 총선 앞두고…시위로 혼잡한 파키스탄 뉴스116:38(카라치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8일(현지시간)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총선을 앞두고 파키스탄 정의운동당(PTI) 지지자가 밀집한 집회에서 충돌이 발생해 경찰이 ...
-
기시다, 불법 비자금 논란 연루자 청취조사 검토…연좌제도 도마 위에 뉴스116:38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일본 국회에서 집권 자민당 내서 발생한 불법 정치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집중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. 사건에 연루된 관계자 청취 조사와 ...
-
日 군마현 '징용 추도비' 철거…시민단체 "역사 조장"(종합) 뉴스116:36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일본 자치단체가 20년 전 세워진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추도비를 철거하기로 했다. 일본 시민단체와 소셜미디어(SNS)에서는 역사에 ...
-
일본 도요타, 지게차 배기가스 시험 부정 경유차 엔진서도 발견 뉴스116:34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일본 도요타자동차 자회사의 지게차용 엔진의 배기가스 시험 부정에 대한 조사가 경유 자동차로도 번졌다.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...
-
조선인 추도비 철거 군마현지사, 뒤에선 한국 관광객 유치 행보 한국일보16:23일본 군마현 지사가 현내 공원에 설치된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를 강행하면서 뒤에선 한국 관광객 유치 행보를 계속해 빈축을 사고 있다. 추도비를 만...
-
두테르테 아들 "마르코스 게으르다" 비난…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뉴스116:04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의 아들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현 대통령에게 "게으르다"라고 비난하며 사퇴하라고 촉구했다. ...
-
[포토] 언론과 인터뷰하는 말레이시아 국왕 뉴스115:51(쿠알라룸푸르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 말레이시아 국왕이 3일(현지시간)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궁전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...
-
[포토] 뭍으로 끌어올려지는 뉴질랜드 참고래 뉴스115:51(크라이스트처치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9일(현지시간)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멍크스베이 앞바다에 밀려온 참고래가 죽음을 맞이해 끌어올려지고 있다. 2024.01....
-
日 아소 부총재 또 망언…여성 장관 외모 평가하며 “아줌마” 문화일보15:30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여성 장관의 외모를 평가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. 29일 아사히(朝日)신문 등에 따르면 아소 부총재는 전날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...
-
[포토] 기자회견하는 기시다 총리 뉴스115:18(도쿄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. 2024.01.13/ ⓒ 로이터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