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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연준 109년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이사 탄생 SBS Biz05:0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09년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이사가 탄생했습니다. 현지시간 10일 미 상원은 리사 쿡 미시간주립대 교수를 연준 이사로 인준했습니다. 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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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, 4월 소비자물가 8.3% ↑.. 인플레 장기화되나 국민일보04:08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약간 꺾였지만 시장 전망치보다는 높아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했다. 미 노동부는 4월 CPI가 전년 동월보다 8.3% 급등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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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"트위터 계정 복구".. 트럼프 "안 가" 국민일보04:08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한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 일론 머스크(왼쪽)가 10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(오른쪽)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복구하겠다고 밝혔다.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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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"우크라전 고전하는 푸틴 패배 직면 땐 핵무기 쓸수도" 국민일보04:07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추후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. 러시아가 패배에 직면할 경우 이를 국가의 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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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는 '물가 폭탄'.. 29% 오른 전기료, 폭염 시즌 '비상사태' 우려 국민일보04:0610일 오전 9시30분쯤(현지시간) 방문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한 코스트코 주유소에는 평일 오전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.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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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합참의장, 러 극초음속 미사일 "판도 바꿀만큼 효과 없어" 혹평 뉴스104:06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의 극초음속 무기 사용이 판도를 바꿀만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. 미국 CNN에 따르면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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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증시 폭락, 때늦은 금리인상 탓".. 불신 커지는 연준 국민일보04:06지난 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의 0.5% 포인트 연방 기준금리 인상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연일 폭락하자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가에선 최악의 연준 불신 사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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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‘대만은 중국 일부’ 표현 삭제 조선일보03:04미 국무부가 자체 홈페이지의 대만 관련 ‘설명 자료(Fact sheet)’를 갱신하면서 “대만은 중국의 일부”라는 표현을 삭제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1일 보도했다. 중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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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무부 홈피 "대만, 中의 일부" 삭제.. 中 "하나의 중국 방해" 동아일보03:01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국무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미국-대만 관계 공식 설명 자료에서 “대만은 중국의 일부분” “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”는 문구를 삭제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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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퍼스트레이디, "푸틴씨 제발 이 무의미하고 잔혹한 전쟁 끝내달라" 조선일보02:51“전쟁 지역에 들어가 변하지 않고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. (그들의 슬픔을)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볼 필요 없습니다.”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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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여사, 푸틴 향해 "제발 이 무의미하고 잔혹한 전쟁 끝내달라" 뉴스102:06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11일(현지시간) 2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, 블라디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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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한·일 방문 때 중국 견제 경제협력체 논의 가능성 중앙일보00:02오는 20~24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경제협력체인 인도·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(IPEF) 출범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