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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궁민 안은진 인기 뜨겁다 ‘연인’ 파트2 화제성 지수 통합 1위 뉴스엔16:30[뉴스엔 박수인 기자] '연인' 파트2가 드라마+OTT 통합 프로그램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. 10월 16일 발표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순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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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남돌이다! 라이엇, 가상 아티스트 'HEARTSTEEL' 공개... 백현 참여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라이엇 게임즈가 걸그룹 'K/DA', 혼합 그룹 '트루 대미지'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그룹 형태의 가상 아티스트를 공개했다. 17일 라이엇 게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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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방 서바이벌 'VS'(브이에스), 프로듀서 위축시킨 비주얼 끝판왕 등판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) 재야의 노래방 고수들이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. 20일 첫 방송하는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‘VS(브이에스)’(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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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민♥’ 오나미 출산 계획 “빨리 아기 낳고 싶어”(슈돌) MK스포츠16:30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산 계획을 살짝 언급했다.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(이하 ‘슈돌’) 498회는 ‘우리 만남은 필연이다’ 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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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베일 벗은 영화 독친 스타투데이16:30영화 ‘독친’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. 김수인 감독, 장서희, 강안나, 최소윤, 윤준원, 오태경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. 2023.10.17 [유용석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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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준원,'장서희에게 맞은 두 번째 뺨 아팠지만 영광' [사진] OSEN16:29[OSEN=이대선 기자]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‘독친’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. 배우 윤준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. 2023.10.17 /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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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윤,'귀여운 미소' [사진] OSEN16:29[OSEN=이대선 기자]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‘독친’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. 배우 최소윤이 환하게 웃고 있다. 2023.10.17 /sunday@o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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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인' 파트2, 화제성 1위...안은진X남궁민, 나란히 최상위 디스패치16:29[Dispatch=이명주기자] MBC-TV '연인'(극본 황진영, 연출 김성용)이 파트2 시작과 동시에 화제성을 휩쓸었다.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최신 집계(16일 자)에 따르면, '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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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첫 흑인 보안관의 서부극…‘배스 리브스’ 11월 공개 스포츠동아16:29사진제공 | 티빙파라마운트+의 화제작 ‘라이어니스: 특수 작전팀’ 등을 총괄 제작한 테일러 셰리던의 최신작 ‘서부의 보안관: 배스 리브스’(Lawmen: Bass Reeves)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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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편 포기한 지 오래”..만삭에 PC방 야간 알바한 애둘 청소년 엄마(‘고딩엄빠4’) OSEN16:29[OSEN=강서정 기자] ‘청소년 엄마’ 오현아가 “변하지 않는 남편을 포기한 지 오래됐고,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”는 사연과 함께 두 아이를 독박 육아하는 일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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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미, 독보적 장르는 '새로움'이 필요 없다 뉴시스16:28[서울=뉴시스]추승현 기자 = '선미팝'이 돌아왔다. 선미가 꼭 맞은 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장르를 찾아 붙여진 이름이다. 그룹 '원더걸스'로 17년, 솔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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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서희,'뺨 맞은 동료 배우들에 전하는 미안함' [사진] OSEN16:28[OSEN=이대선 기자]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‘독친’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. 배우 장서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. 2023.10.17 /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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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윤-강안나,'장서희 말에 빵빵' [사진] OSEN16:28[OSEN=이대선 기자]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‘독친’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. 배우 최소윤과 강안나가 장서희의 말에 웃고 있다. 2023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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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하이픈, 미니 5집 ‘ORANGE BLOOD’ 강력 스포일러 “이건 다 준 것” 뉴스엔16:28[뉴스엔 황혜진 기자] 그룹 엔하이픈(ENHYPEN)이 미니 5집 앨범 ‘ORANGE BLOOD’(오렌지 블러드) 스포일러에 나선다. 엔하이픈(정원, 희승, 제이, 제이크, 성훈, 선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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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 “찬열·세훈, 소속사 이적 사실 아냐”[공식] 스포츠경향16:28SM엔터테인먼트(이하 SM)가 소속 아티스트 엑소 찬열과 세훈의 이적설을 부인했다. SM은 17일 스포츠경향에 “찬열, 세훈의 소속사 이적은 사실이 아니다”라고 밝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