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골때녀' 박지혜,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 "전폭적 지원 예정" 한국일보08:25박지혜 아나운서가 아츠로이엔티의 손을 잡았다. 13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"최근 대한축구협회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혜와 전속계약을 체...
-
'이범수와 파경' 이윤진, 면접교섭 앞두고 극심한 불안증 호소 뉴시스08:25[서울=뉴시스]이재훈 기자 = 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이 알려진 이후 극도의 불안 증세를 갖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. 12일 방송된 TV조선 부부 예능물...
-
'조립식 가족' 황인엽·정채연 촉축한 눈빛 애틋 모멘트 JTBC08:23'조립식 가족' 황인엽과 정채연의 관계 변화 기류가 포착됐다. 오늘(13일)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수요극 '조립식 가족' 11회, 12회에는 황인엽(김산하)과 정채연...
-
‘슈퍼맨이돌아왔다’ 박인비 딸, 18개월에 골프 신동(슈돌) bnt뉴스08:23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에 인서가 프로 골퍼인 엄마 박인비와 아빠 남기협의 DNA를 물려받은 남다른 골프 실력을 보인다. 오늘 13일(수)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‘슈돌...
-
출산 6개월 만 이혼… 벤 "전남편 거짓말에 신뢰 무너져" 머니S08:22가수 벤이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. /사진='이제 혼자다' 방송캡처 가수 벤이 최초로 이혼 심경을 고백, 이혼을 선택했던 이유와 함께, 현재 전 남편...
-
'전남편 최민환 성매매 의혹 제기' 율희, 함박 미소 근황 뉴스108:21(서울=뉴스1) 황미현 기자 =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귀여운 의상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지은 근황을 공개했다. 율희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코트와...
-
‘이은형♥’ 강재준 “붕어빵 아들, 100일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…그래도 행복해” 마이데일리08:21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개그맨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. 그는 13일 개인계정에 “새벽 2시40분 수유완료. 100일의 기적은 없었지만 건강히 자라준 우리 현조 ...
-
크레용팝 출신 웨이 “전세 사기 당해…내 돈 내놔라” 스타투데이08:21그룹 크레용팝 출신 유튜버 웨이(본명 허민선)가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. 11일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‘웨이랜드’에 ‘전세 사기, 나 괜찮을까?’란 제목...
-
윈터, 출국하는 겨울이 뉴스108:21(김포공항=뉴스1) 권현진 기자 = 그룹 에스파 윈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. 2024.11.13/뉴스1 rnjs337@news1.kr
-
윈터, 머플러로 멋낸 공항 패션 뉴스108:20(김포공항=뉴스1) 권현진 기자 =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. 2024.11.13/뉴스1 rnjs337@news1.kr
-
김나정, "필리핀서 마약 자수" 글 빛삭→경찰 고발 당했다 스포츠투데이08:20[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]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을 시인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경찰에 고발당했다. 지난 12일 밤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마포경...
-
방탄소년단, 빌보드 붙박이...지민·정국·진, 차트 강세 디스패치08:20[Dispatch=이명주기자] '방탄소년단'이 굳건한 인기를 유지 중이다. 빌보드 차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. 美 빌보드 최신 집계(16일 자)에 따르면, 지민은 메인 차트에 1...
-
‘취하는로맨스’ 김세정♥이종원 심박수 폭발 엔딩 bnt뉴스08:19‘취하는 로맨스’ 이종원이 김세정을 향한 두근거림을 느꼈다. 지난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‘취하는 로맨스’ 4회에서 채용주(김세정 분)와 윤민주(이종원 분)는...
-
매혹·관음·반전…‘히든페이스’, 핵심 포인트 셋 스포츠동아08:18[동아닷컴] 영화 ‘히든페이스’가 매혹-관음-반전의 3가지 핵심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. 실종된 약혼녀 ‘수연’의 행방을 쫓던 ‘성진’ 앞에 ‘수연’의 ...
-
카리나, 자연스러운 멋 뉴스108:17(김포공항=뉴스1) 권현진 기자 =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. 2024.11.13/뉴스1 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