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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포 건물주‘ 안선영 “건물 앞 노란 전깃줄 하느라 1000만 원 들여”…무슨 일? 세계일보14:05유튜브 채널 ‘이게 바로 안선영’ 캡처 서울 마포구에 사옥을 지어 건물주가 된 방송인 안선영이 건물을 올리며 고압 전기줄을 커버하는 공사를 하느라 큰 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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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우, 한겨울 피어난 눈꽃[화보] 스포츠경향14:04배우 최지우가 우아한 올드머니룩을 선보였다.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(Max Mara)는 19일 배우 최지우와 함께 한 럭셔리 화보를 공개했다. 최지우는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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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진화♥' 김원효, 음주운전 뺑소니로 뇌사 상태? "나 살아있다고" 분노[TEN이슈] 텐아시아14:03[텐아시아=강민경 기자] 개그맨 김원효가 자신에 대한 가짜 뉴스에 대해 분노했다. 김원효는 18일 "아놔. 진짜 가짜뉴스 법 좀 어찌합시다!!! 나 살아있다고!!!!!"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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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프티피프티 기획사, 탈퇴멤버 등에 130억 손배소 한국경제TV14:03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멤버 3명과 이들의 부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. 어트랙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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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이제훈 유해진 주연 ‘모럴해저드’ 감독, 시나리오 탈취 논란 휘말려 일간스포츠14:02영화 ‘모럴해저드’ 최윤진 감독이 시나리오 탈취 의혹에 휘말렸다.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은 이번 사건을 제2의 ‘검정고무신’ 사태라며 “악행을 고발한다”는 입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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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당했던 지드래곤, 마약 의혹 ‘무혐의’ 쿠키뉴스14:02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. 혐의가 없다고 본 것이다.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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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룡 신인상' 홍사빈, 뜨자마자 군 입대...타이밍 무엇 TV리포트14:00[TV리포트=이경민 기자] 영화 '화란'으로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과 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 홍사빈(26)을 한동안 못 보게 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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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고비 넘긴 '최강야구' 몬스터즈... 남은 한 경기에 폐지 좌우 오마이뉴스14:00[김상화 기자] ▲ JTBC '최강야구'ⓒ JTBC 무조건 승리 뿐, 패배는 곧 프로그램 폐지다. JTBC <최강야구> 최강 몬스터즈가 벼랑 끝 승부에서 통쾌한 콜드게임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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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주 뺑소니+뇌사?" 김원효, 황당 가짜뉴스에 '부글' MBC연예13:59코미디언 김원효가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. 교통사고 소식을 과장해 사망설로 와전시킨 것. 18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에 "가짜뉴스 법 좀 어찌합시다. 나 살아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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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경, '하루 네 끼' 벌크업 대성공…갓벽 11자 복근 "천생 연예인" 스포츠조선13:57[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] 하루에 네 끼씩 먹으며 근육을 키운 강민경의 벌크업이 대성공했다. 강민경은 18일 "대문자 E 발라더는 엔딩포즈 소원 풀었어요..감사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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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, 30일 TBS '일본 레코드 대상' 출연…'Ditto' 등 3곡 무대 예정 MBC연예13:57뉴진스(NewJeans)가 일본 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연말 주요 시상식과 방송에 연이어 출연한다. 일본 TBS는 19일 뉴진스(민지, 하니, 다니엘, 해린, 혜인)가 오는 3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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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봄’ 서광재, 넘버원이앤엠 전속계약 겹경사 스포츠경향13:57배우 서광재가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. 19일 넘버원이앤엠은 “최근 배우 서광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. 40여 년간 연극, 영화,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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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어트랙트 "피프티 3인 전속계약 위반-더기버스 불법행위 130억 손배소" 스포츠조선13:56[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]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책임을 묻는다. 어트랙트는 19일 "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, 시오, 아란 3인에 대해 전속계약 위반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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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종원이 소스 비싸게 팔았다’··· 백종원, 예산시장 배신에 “너무 섭섭해” 스포츠경향13:53백종원이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깊은 배신감을 표출했다. 백종원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‘저 이러면 섭섭해요’라는 제목의 ‘백종원 시장이 되다_예산 28화’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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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당했던 지드래곤, 이유 있었다...마약 투약 혐의 '무혐의 종결' MHN스포츠13:52(MHN스포츠 정승민 기자) 지드래곤(35, 본명 권지용)의 여유에는 이유가 있었던 걸까, 그를 괴롭혔던 마약 투약 혐의가 무혐의로 종결됐다.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