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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작품상’ 크리스토퍼 놀란→‘신인상’ 셀린 송…미국 감독조합상 눈길 [종합] 일간스포츠18:45‘오펜하이머’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‘제76회 미국 감독조합상’에서 작품상을 받았다. ‘미국 감독조합상’이 ‘미국 아카데미 시상식’의 전초전이라 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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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국, 자기관리의 신 "잠을 줄여서라도 운동은 꼭 한다"('먹찌빠') TV리포트18:44[TV리포트=이지민 기자] '먹찌빠' 김종국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. 11일 SBS 예능 프로그램 '덩치 서바이벌-먹찌빠'(이하 '먹찌빠')에는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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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매드, 가슴 뛰게 만드는 비주얼…멤버별 무드 이미지 공개 MBN18:42노매드, 무드 이미지 공개 노매드, 불가능을 가능케 한 비주얼 그룹 노매드(NOMAD)가 정반대의 매력을 뽐냈다. 노매드(도의, 상하, 원, 리버, 준호)는 10일과 11일 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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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분 없는 칼춤" 최동석,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당했나? 양육권 갈등 ing TV리포트18:27[TV리포트=이혜미 기자] 아나운서 최동석이 전 부인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. 지난 4일 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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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담비, 명절 음식 만드느라 넋 나간 ♥이규혁에 "요리하는 남자" 애정 스포츠조선18:22[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]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설 명절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. 손담비는 "요리하는 남자♥"라며 이규혁이 요리하는 모습을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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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맞은 로제, 솔로 활동 박차?...자작곡 25초 스포→'팬덤 명 지어달라' MHN스포츠18:20(MHN스포츠 정승민 기자) 블랙핑크(BLACKPINK) 로제가 생일을 맞아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시사했다. 11일 생일을 맞은 로제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25초가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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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입대' BTS 지민·RM 설 인사 "잘 지내고 있다…행복 기원" JTBC18:16방탄소년단(BTS) 멤버 RM(김남준·30)과 지민(박지민·29)이 팬덤 아미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. 먼저 지민은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"아미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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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일러 스위프트, 슈퍼볼 스타에게 청혼 받나 뉴시스18:13[서울=뉴시스] 최지윤 기자 =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(34)가 미국 프로풋볼(NFL) 선수 트래비스 켈시(34)와 약혼할까. 10일(현지시간) AP통신과 TMZ 등에 따르면, 스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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숏박스·나선욱, '스캠 코인' 연루 의혹 부인 "어떠한 관계도 없다" [MD이슈] 마이데일리18:13[마이데일리 = 이예주 기자]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코인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 '스캠 코인' 의혹을 받고 있는 A사가 발행한 코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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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수,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입 열었다…“어떠한 관련 없어” [전문] 일간스포츠18:12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. 이천수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‘리춘수’ 커뮤니티에 “최근 인터넷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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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분 없는 칼춤" 최동석,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 당했나…양육권 갈등 '점입가경' [종합] 스포츠조선18:11[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]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박지윤과의 양육권 갈등을 폭로한 가운데 앞서 최동석이 박지윤의 경호원에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뒤늦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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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혜선·스태프 앞에서 '전자담배 흡연' 지창욱…"실망드려 죄송" 더팩트18:08'웰컴투 삼달리' 메이킹 영상서 흡연 포착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실내 촬영장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해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창욱이 공식 사과했다. 지창욱의 소속사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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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당귀' 채리나 "이효리 화장실로 부른 적 없지만... 다른 후배는 부른 적 있어" TV리포트18:07[TV리포트=이혜미 기자] 룰라 채리나가 센 언니 이미지로 인한 오해 때문에 곤란한 적이 많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. 11일 KBS 2TV 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’에선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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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애, 40년간 톱스타 자리 지킬 수 있었던 이유…"그저 멈추지 않았을 뿐"[TEN인터뷰] 텐아시아18:01[텐아시아=김서윤 기자]"운이 좋았어요. 저도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허들이 있었죠. 그때마다 심플하게 생각했고, 하나씩 지나오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. 벌써 40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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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뱅과 '나락'도 못 간다…승리·탑,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그 이름[이슈S]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장진리 기자] 그룹 빅뱅 출신 승리, 탑이 언급조차 되지 않는 '볼드모트급'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. 대성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'나락퀴즈쇼'에 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