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김혜수-정우성 '청룡의 여인을 떠나보내는 순간' 스포츠조선23:08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며 포옹을 하고 있다. 허...
-
[포토] 청룡의 여인 김혜수를 향한 배우들의 기립박수 스포츠조선23:07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을 사회자로 나선 김혜수를 향해 배우들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
-
[포토] 청룡의 여인 김혜수의 마지막 무대는 정우성과 함께 스포츠조선23:07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을 사회자로 나선 김혜수의 마지막 무대를 정우성이 축하해주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
-
[포토] 청룡의 여인 김혜수, 마지막 무대 스포츠조선23:07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을 사회자로 나선 김혜수가 기념 트로피를 들고 감격스러워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
-
차은우 '가려도 빛나는 조각상!'[★영상] 스타뉴스23:07[스타뉴스 | 김포국제공항=임성균 기자] 그룹 아스트로(ASTRO)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. 2023.11.24 ...
-
[포토] 30년 청룡의 여인 김혜수 '마지막 인사' 스포츠조선23:06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가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
-
‘잠’ 정유미, 여우주연상 기쁨…“10년 전 김혜수 안 만났다면...” [44회 청룡] 일간스포츠23:06배우 정유미가 ‘제44회 청룡영화상’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. ‘제44회 청룡영화상’이 2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에서 개최됐다. 김혜수, 유연석이 MC를 ...
-
[포토] 정우성 '청룡영화상 피날레를 장식' 스포츠조선23:06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정우성이 입장하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3.11.24/
-
[포토] 김혜수 '앞으로도 청룡을 응원하겠습니다' 스포츠조선23:06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사회자 김혜수가 30년 청룡상 진행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여의도=최문영 기자 deer@sportschosun.com
-
[포토] 김혜수-정우성 '30년 동안 고생한 청룡의 여인을 떠나보내며' 스포츠조선23:06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며 포옹을 하고 있다. 허...
-
[포토] 김혜수-정우성 '따뜻한 포옹' 스포츠조선23:05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며 포옹을 하고 있다. 허...
-
[포토] 정우성 '김혜수를 위한 특별한 트로피' 스포츠조선23:05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정우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3.11.24/
-
[포토] 김혜수를 위한 정우성이 준비한 특별한 청룡영화상 트로피 스포츠조선23:05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
-
최고 영예 최우수작품상 '밀수'..."514만 관객에 감사"(청룡영화상) MHN스포츠23:05(MHN스포츠 정승민 기자) '제44회 청룡영화상'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'밀수'가 안았다.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'제44회 청룡영화상'이 개최됐...
-
[포토] 김혜수-정우성 '청룡의 여인을 떠나 보내며' 스포츠조선23:04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. 허상욱 기자wo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