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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측 "어도어 절충안은 말장난, 대표 복귀 강력 요구" [공식입장] 스포츠투데이17:38[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]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의 임시주총 소집 결의 입장문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냈다. 25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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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급대원' 맡은 김지은, 순직 소방관 위해 5천만원 기부..."누되지 않도록" TV리포트17:37[TV리포트=박정수 기자] 배우 김지은이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. 25일 김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, 김지은은 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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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홍, 멋져진 '마스크걸' 주오남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 = 배우 안재홍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‘서울드라마어워즈 2024’에 퍼플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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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가영 ‘함께 산 타고 싶은 배우’ [MK포토] MK스포츠17:36배우 문가영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스포츠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. 환하게 포즈를 취하는 문가영.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하, 강민혁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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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드라마어워즈] ‘삼체’ 작가상 수상 “위대한 원작 덕” 스타투데이17:36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‘삼체’가 작가상을 수상했다. 25일 오후 SBS에서는 여의도 KBS홀에서 배성재, 설인아의 사회로 열린 19회 서울드라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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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홍, 행복을 주는 하트 뉴스117:35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 = 배우 안재홍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‘서울드라마어워즈 2024’에 퍼플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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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브, ‘팀 바이 휘브’ 콘셉트 포토…완전체 케미 발산 스포츠경향17:35그룹 휘브(WHIB)가 세 번째 싱글 앨범 [Rush of Joy](러시 오브 조이)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. 휘브(제이더, 하승, 진범, 유건, 이정, 재하, 인홍, 원준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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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D영상] 송강호-박찬욱, 영화계 이어 드라마 시상식까지 수상 티브이데일리17:35[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] '서울드라마어워즈 2024' 퍼플카펫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이날 '서울드라마어워즈 2024'에 참석한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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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혜윤 '팬들이 뽑아 주신 상이라 더욱 기쁘다' 마이데일리17:35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'서울드라마어워즈 2024'에서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을 받은 김혜윤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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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측 "어도어 계약 제안? 진정성 없다…대표 복귀 강력 요구" YTN17:3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다시 한번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고 나섰다. 동시에 그룹 뉴진스 프로듀싱에 관한 어도어의 제안에 대해서는 강한 불만을 표했다. 민희진 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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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가영 ‘꽉 찬 예쁨’ [MK포토] MK스포츠17:33배우 문가영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스포츠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. 환하게 포즈를 취하는 문가영.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하, 강민혁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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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가영 ‘사랑스러운 볼콕’ [MK포토] MK스포츠17:33배우 문가영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스포츠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. 환하게 포즈를 취하는 문가영.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하, 강민혁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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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지은,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 스타투데이17:33드라마 ‘엄마친구아들’에서 구급대원을 연기한 배우 김지은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. 25일 김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, 김지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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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홍, 달콤한 손 인사 뉴스117:32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 = 배우 안재홍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‘서울드라마어워즈 2024’에 참석해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. 2024.9.25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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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운명의 날, 어도어 "사내이사 재선임" vs 민희진 "말장난"…타협안 불발 [MD이슈] (종합) 마이데일리17:32[마이데일리 = 이승길 기자] 그룹 뉴진스(NewJeans)가 제시한 운명의 시한이었던 25일, 어도어 측이 나름의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민희진 측은 이를 "말장난에 불과하다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