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칼각 미모 국제적 수려함”…iMBC, ‘칼국수 논란’ 민지 사진 제목에 사과 세계일보18:05사진=한윤종 기자 사진 기사 제목을 통해 그룹 뉴진스 민지의 ‘칼국수 논란’을 조롱했다는 의혹을 받은 iMBC 측이 결국 사과했다. 지난 22일 iMBC 연예 측은 공식...
-
‘선산’ 박희순 “류경수, 뚫고 나가려는 용기 멋졌다”[인터뷰①] 스포츠경향18:05‘연기의 신’으로 불리는 배우 박희순이 함꼐 ‘선산’에 출연한 동료 배우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 박희순은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을 ...
-
장동민, 둘째 득남 "건강하게 태어나, 예쁘게 잘 키우겠다" 스포티비뉴스18:04[스포티비뉴스=장진리 기자] 개그맨 장동민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. 장동민은 23일 "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"라며 "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"라고 밝...
-
우주소녀 설아, 8년 동안 닦았던 내공 솔로 앨범서 폭발...짙은 감성 가득한 ‘위드아웃 유’ [M+핫컴백] MBN18:03올라운더 뮤지션 설아 전곡 작사·작곡 참여 우주소녀 설아가 8년 만에 솔로곡을 선보이며 180도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. 설아는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‘...
-
'고려거란전쟁' 감독·작가, 원작자 비판에 "자질 운운 비난 도 넘어" [MD이슈] 마이데일리18:01[마이데일리 = 강다윤 기자] KBS 2TV 대하드라마 '고려거란전쟁'(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)의 전우성 감독과 이정우 작가가 원작소설을 집필한 길승수 작가의 비판에 입...
-
[단독] 김진곤, 조세호·김준호 이어 결혼임박 '개그맨 품절대란'(종합) MBC연예18:01코미디언 김진곤이 선배 김준호, 조세호 등의 뒤를 이어 '품절남' 대열에 합류했다. 최근 개그계에 결혼 열풍이 불고 있다. 남성 코미디언들이 저마다 결혼 초읽기에 돌...
-
박지현, 단발 여신 뉴시스17:57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박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박지현, 러블리 매력 뉴시스17:57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박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안보현, 여심 저격 뉴시스17:57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안보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손인사하는 박지현 뉴시스17:56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박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박지현, 러블리 매력 뉴시스17:55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박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박지현, 빛나는 미모 뉴시스17:55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박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'재벌X형사'(극본 김바다, 연출 김재홍) 제작발표회에서 포즈...
-
안보현 "'노량' 당시 촬영 끝나면 2~3kg씩 빠져" JTBC17:54배우 안보현이 SBS 새 금토극 '재벌X형사'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. 최근 안보현은 '아레나 옴므 플러스' 2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. 지난해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...
-
장동민, 두 아이 아빠 됐다…오늘(23일) 득남 MBC연예17:53코미디언 장동민이 두 아이 아빠가 됐다. 23일 장동민은 자신의 SNS에 "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. 너무너무 감사하다.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"고 둘째 ...
-
'아들과 함께 피소' 김수미 측 "연예인이라 망신 주기 당해" YTN17:53배우 김수미 씨와 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&B 전 대표가 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하자 '우리가 먼저 고소하자 상대측에서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맞대응에 나선 것'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