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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몬, 첫 컴백 활동 성황리 종료…뜨겁게 달렸다 스포티비뉴스18:01[스포티비뉴스=김원겸 기자]'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' 그룹 다이몬(DXMON)이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 다이몬은 지난 9일 SBS 'K-WAVE 콘서트 인기가요'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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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 측정 거부' UN 출신 김정훈,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 스타뉴스18:00[스타뉴스 | 허지형 기자] /사진=스타뉴스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1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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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브, '직캠 100' 1호 가수됐다..저장각 '해야' 무대 탄생 스타뉴스17:59[스타뉴스 | 이승훈 기자] /사진=유튜브 채널 '원더케이 오리지널' 걸 그룹 아이브(IVE)가 팬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. 최근 아이브(안유진, 가을, 레이, 장원영,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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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일릿 측 "악플 심각해, 수사 진행 중…합의 없다" [공식입장] 티브이데일리17:59[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] 그룹 아일릿 측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, 진행 상황을 전했다.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"아일릿에 대한 명예훼손, 모욕, 성희롱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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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버글로우 아샤 '완벽한 비율' 세계일보17:56그룹 에버글로우 아샤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'ZOMBIE(좀비)'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앨범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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첸백시-SM 갈등 원인은 결국 '돈'…차가원 "전면전 시작" [종합] 한국경제17:56그룹 엑소 첸, 백현, 시우민(이하 첸백시) 측이 SM엔터테인먼트(이하 SM)를 향해 또 한 번 반기를 들었다. 이들은 SM이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하며 합의했던 '카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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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브 장원영 “팬 다이브=내겐 사랑 그 자체” 뉴스엔17:54[뉴스엔 황혜진 기자]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다이브(아이브 공식 팬클럽명)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. 아이브(안유진, 가을, 레이, 장원영, 리즈, 이서)는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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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버글로우 미아 '시크한 좀비' 세계일보17:54그룹 에버글로우 미아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'ZOMBIE(좀비)'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앨범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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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더기 고소’ 아일릿 “악플 피해 도 넘은 상황...끝까지 책임 물을 것” (공식입장) [전문] MK스포츠17:54그룹 아일릿이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전하며, 강경 대응 입장을 유지했다.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오후 팬 소통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“당사는 아일릿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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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버글로우 시현 '매력적인 좀비' 세계일보17:52그룹 에버글로우 시현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'ZOMBIE(좀비)'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앨범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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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버글로 이런 '인형 미모' 세계일보17:51그룹 에버글로우 이런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'ZOMBIE(좀비)'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앨범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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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gnature's new EP 'Sweetie but Saltie' explores the 'sweet' and 'salty' sides of love 코리아중앙데일리17:50Relationships can be sweet, but they can be salty at other times. This is a notion worth thinking about on a hot summer night by the beach. Girl group retu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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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현 품은 차가원, SM과 전면전… "유통수수료 5.5% 보장하라" [종합] 이데일리17:48아이앤비100 모기업 원헌드레드 공동설립자인 차가원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 (사진=뉴스1)[이데일리 스타in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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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통 수수료율 약속 어겨”...엑소 첸백시, SM과 전면전 선포(종합) 스타투데이17:48엑소 첸백시 측이 SM엔터테인먼트가 음반·음원 수수료율과 관련한 합의 내용을 지키지 않고, 되려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전면전을 선포했다. 첸백시(첸, 백현,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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첸백시 측 "SM서 수수료율 5.5% 안 지켜…매출 10% 요구 부당" 연합뉴스17:45(서울=연합뉴스) 이태수 기자 = 그룹 엑소의 백현, 시우민, 첸(첸백시)이 SM엔터테인먼트가 작년 약속한 음반·음원 수수료율 5.5%를 지키지 않는다며 매출의 10% 로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