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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색 깡패' 폴 블랑코, 재퀴즈와 손잡았다…역대급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성사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김도형 기자] 미국 R&B 아티스트 재퀴즈(Jacquees)와 신흥 음원 강자 폴 블랑코(Paul Blanco)가 역대급 컬래버를 이룬다. 오늘(25일) 오후 6시 글로벌 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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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주니어-D&E, 힙하고 키치한 이중생활 '고 하이' [쥬크박스]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) 유닛 듀오 슈퍼주니어-D&E가 힙한 매력으로 중무장했다. 슈퍼주니어-D&E(동해&은혁)은 25일 오후 6시 여섯번째 미니 앨범 'INEVITABLE'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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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, 2024 전국 투어 콘서트 ‘노을이 내린 밤’ 개최…11월부터 돌입 엑스포츠뉴스17:59(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) 보컬 그룹 노을이 2024 전국 투어 콘서트를 예고,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. 노을은 25일 2024 전국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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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웨이브, 청춘 영화가 따로 없네…풋풋한 청순 비주얼 자랑 엑스포츠뉴스17:58(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) 걸그룹 BEWAVE(비웨이브)가 늦여름의 청순 감성을 극대화했다.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BEWAVE(비웨이브)의 첫 번째 싱글 앨범 'Be your Wa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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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"대표로 복귀해야" vs 어도어 "뉴진스 프로듀싱 권한만" [이슈&톡] 티브이데일리17:55[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]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절충안을 거부하면서 양측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. 그룹 뉴진스(NewJeans)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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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미나이, 오늘(25일) 새 앨범 발매→10월 월드투어 출격 스타투데이17:54제미나이(GEMINI)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를 펼친다. 제미나이는 오늘(25일) 오후 6시 새 EP ‘In too deep’을 발표한다. 최근 글로벌 음악신에서 핫한 미국 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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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스터트롯’ 이도진, 오늘 신곡 ‘그리운 사람아’ 발매 스타투데이17:48가수 이도진이 8개월 만에 새 앨범 ‘그리운 사람아’로 컴백한다. 이도진은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‘그리운 사람아’을 공개했다. ‘그리운 사람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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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도어, 뉴진스 '데드라인' 사실상 거부...민희진 "절충안? 말장난 불과" 반박 [종합] 한국일보17:43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이 "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"는 뉴진스의 데드라인을 사실상 거부했다. 민 전 대표 측은 이에 즉각 반발하며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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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혜, 가을바람처럼 기분 좋은 러브송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17:37[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] 가수 박민혜의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. 25일 0시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(HO ENT)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민혜의 신곡 'Love U Ang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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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보이즈, 월드투어 '제너레이션 앙코르' QR 출시…풍성 콘텐츠 뉴스117:33(서울=뉴스1) 고승아 기자 = 그룹 더보이즈(THE BOYZ)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담은 QR이 출시된다. 더보이즈 측은 지난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채널 등지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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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도어가 제시한 절충안, 뉴진스보다 민희진이 먼저 거부 ize17:29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뉴진스의 최후통첩 D-DAY에 드디어 어도어가 움직였다. 예상대로 뉴진스 멤버들이 제시한 민희진 대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. 다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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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도어 "민희진, 사내이사 유지하되 대표 복귀 불가"…민희진 측 "말장난" 스포츠한국17:27[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]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이 요구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거부했다. 어도어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를 사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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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성진의 가창신공] 나일 로저스 내한공연, 존경과 아쉬움 교차하는 스포츠한국17:27[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] "펑크(funk)의 모든 것은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것이다. 펑크 음악가는 연주하고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. 조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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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도어 “민희진 대표 복귀는 NO, 5년간 프로듀싱 제안”··· ‘협상 결렬’ 뉴진스의 선택은?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7:25어도어 측이 뉴진스의 요구에 절충안을 제안했다. 어도어는 25일 스포츠경향에 “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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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"대표직 돌려놔라, 언플에 분노" VS 어도어 "수용 불가, 뉴진스 프로듀서 보장" [TEN이슈] 텐아시아17:23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가 물거품 됐다. 그룹 뉴진스의 요구사항이 사실상 거절된 상황이다. 이에 민희진은 어도어의 진정성 있는 제안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