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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로현, '올드스쿨' 작곡 [사진] OSEN17:04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 로현이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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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NTX의 리더 형진 스포츠서울17:04NTX 형진이 2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‘LATECOMER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2. 11. 23. 박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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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형진, '멋스럽게' [사진] OSEN17:03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 형진이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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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형진, '열창' [사진] OSEN17:03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 형진이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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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안감 엄습했지만"…NTX, '20개월 공백' 극복한 힙합 자부심 [종합] 엑스포츠뉴스17:02(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) 그룹 NTX(엔티엑스)가 약 2년의 공백 끝에 팀 정체성을 확고하게 다진 채 컴백했다.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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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“1년반 공백 불안감, 더욱 하드 트레이닝” 스포츠경향17:02그룹 NTX가 오랜만의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. 윤혁은 2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싱글 ‘레이트커머(LATECOMER)’ 발매 쇼케이스에서 “데뷔 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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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현 탈퇴' NTX "불안하지 않아요" MBC연예17:02그룹 NTX(엔티엑스)가 팀 구성원 변경에도 흔들리지 않았다.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형진, 윤혁, 재민, 창훈, 호준, 로현, 은호, 지성, 승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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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NTX, 화려한 무대로! 스포츠서울17:02NTX가 2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‘LATECOMER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 11. 23. 박진업기자 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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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윤혁 '90년대 터보 느낌' [사진] OSEN17:02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 윤혁이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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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"롤모델이요? 빅뱅·BTS·아이유 선배님" 이데일리17:01[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] “빅뱅, 방탄소년단, 아이유…” 8인조로 돌아온 그룹 NTX(엔티엑스)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. NTX 윤혁은 23일 서울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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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, 90년대 바이브 [사진] OSEN17:01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가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ews@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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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, '올드 스쿨' 컴백 [사진] OSEN17:00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가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ews@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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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 '힘차게' [사진] OSEN16:59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가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ews@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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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, '올드 스쿨' 신나게 [사진] OSEN16:58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가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ews@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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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TX, '올드스쿨' 무대 [사진] OSEN16:57[OSEN=지형준 기자]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NTX(엔티엑스) 첫 싱글 쇼케이스가 열렸다. NTX가 '올드 스쿨'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2.11.23 /jpnews@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