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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한:BOX] '더 마블스' 이틀째 흥행 1위…개봉 첫 주말 잡을까 스포츠한국07:28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'더 마블스'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.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'더 마블스'는 전날 5만141명의 관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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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목도하라, ‘서울의 봄’[편파적인 씨네리뷰] 스포츠경향07:22■편파적인 한줄평 : 다시 겨울이 오기 전에. 다시 겨울이 오기 전에 직접 목도하라. 영화 ‘서울의 봄’(감독 김성수)을. 그리고 1979년 놓치고 만 서울의 봄을. 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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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ine리뷰]'서울의 봄', 잘 차려진 실화극에 황정민 황금숟가락 얹기 스포티비뉴스07:14[스포티비뉴스=유은비 기자]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,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이야기. 숨막히는 1979년 12월 12일의 그 어둠 속으로 관객들을 밀어 넣는 영화 '서울의 봄'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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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'서울의 봄' 12.12 군사반란 스크린으로…엔딩까지 끓어오르는 전율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전투는 피를 부른다. 누군가는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외치지만 그들도 알고 있다. 격동의 시대를 핑계 삼았을뿐 실제 자신들이 쫓는 건 권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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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'키리에의 노래' 이와이 슌지 "BTS에 자극…젊은 예술가들 쫓아가고 있죠"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일본 영화계가 재난 트라우마를 위로하는 방식은 다양하다.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'스즈메의 문단속'이 세상을 구하는 여고생의 이야기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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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히어로팀 탄생…‘더 마블스’ 개봉 1위 스포츠동아06:30디즈니-마블 야심작 ‘더 마블스’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해 흥행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. 영화는 전작 ‘캡틴 마블’이 탄생시킨 히어로 브리 라슨(가운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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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민·정우성의 20세기 서울 VS 이동욱·임수정의 21세기 서울, ‘서울의 봄’ VS ‘싱글 인 서울’ [SS무비] 스포츠서울06:00[스포츠서울 | 함상범 기자] 영화계 대표 비수기로 꼽히는 11월, 서울을 배경으로 한 두편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. 12.12사태를 영화화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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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인터뷰] ‘독친’ 강안나, 아이돌 연습생에서 배우 되기까지 일간스포츠05:37“윤여정 선배님이 롤모델이에요. 제가 오란씨 CF로 시작했는데, 선배님이 오란씨 1대 모델이시기도 하거든요. 그런 만큼 저도 윤여정 선배님처럼 롱런하면서 오래 연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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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이슈] '그어살' 꺾은 '더 마블스', 첫날 MCUX박서준 이름값 톡톡 스포츠조선05:05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마블은 마블이었다. 마블의 액션 영화 '더 마블스'(니아 다코스타 감독)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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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성, '보호자' 흥행 부진 딛고 11월에는 웃을까[TF초점] 더팩트00:00영화 '서울의 봄'으로 황정민과 호흡 ENA '사랑한다고 말해줘'로 11년 만의 멜로 연기 스크린과 브라운관 오가며 '열일' 예고 [더팩트|박지윤 기자] 올해 '열일' 행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