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오픈 더 도어’, GV 매진시키며 흥행 문 열었다 스포츠경향12:08장항준 감독의 신작 ‘오픈 더 도어’가 릴레이 GV를 이어가고 있다. 영화 ‘오픈 더 도어’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, 비밀의 문을 연 한 가족의...
-
'마약 혐의' 이선균 여파?…'기생충', 롯데시네마 봉준호 감독 특별전 제외 더팩트11:57롯데시네마, 'ANNIVERSARY FESTA' 포스터서 슬쩍 '기생충' 삭제 봉준호 감독의 '설국열차' '살인의 추억' 상영 예정 [더팩트|박지윤 기자]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...
-
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'괴물', 11월 29일 개봉 확정 [공식] 텐아시아11:57[텐아시아=이하늘 기자]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'괴물'이 오는 11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. '괴물'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...
-
서경덕 "이선균, '기생충'에 큰 오점…한류스타들 도덕성 뒷받침돼야" 일침 텐아시아11:48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연예계에 큰 타격을 준 마약 스캔들에 대한 일침을 날렸다. 서경덕 교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"큰 논란이 된 '한류스타...
-
장항준 감독 '오픈 더 도어' GV 매진행렬, "호평 속 장기흥행 이어간다" 마이데일리11:43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'오픈 더 도어'가 개봉 이후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진행...
-
현실 공감 로맨스 '싱글 인 서울', 관람 포인트는? 텐아시아11:37[텐아시아=이하늘 기자]영화 '싱글 인 서울'(감독 박범수)이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. '싱글 인 서울'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(이동욱)와 혼자는 싫은 ...
-
'더 마블스' 54개 대규모 세트 동원, "우주적 스케일 위한 제작진의 철저한 노력" 마이데일리11:35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MCU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2023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<더 마블스> 가 우주를 넘나드는 스케...
-
갈리는 평가에도 ‘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’, 100만 돌파 눈앞 조선비즈11:3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‘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’가 100만 관객을 목전에 뒀다.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‘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’는 ...
-
‘서울의 봄’ 이성민, 12.12 군사반란 도화선으로 “자로 잰 듯 연기” 뉴스엔11:33[뉴스엔 배효주 기자] 이성민이 '서울의 봄'에서 육군참모총장으로 분한다.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'서울의 봄'(감독 김성수)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...
-
고레에다 히로카즈 '괴물', 11월 29일 개봉 확정[공식] 스포티비뉴스11:33[스포티비뉴스=유은비 기자] 제76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'괴물'이 11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. 영화 '괴물'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...
-
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떴다…‘괴물’ 11월 29일 개봉 스포츠경향11:21‘일본 영화계 거장’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으로 대중들을 찾는다.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30일 고레에다 감독의 신작 ‘괴물’이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고 밝...
-
지브리의 여성들은, 살아있는 '불꽃'이다 오마이뉴스11:21[이진민 기자] ▲ 영화 <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> 포스터ⓒ 지브리 스튜디오 세계관에서 피어난 여성들, 그들은 한 떨기의 가녀린 꽃이 아니다. 디즈니의 여성은...
-
SF9 다원, '비밀'로 스크린 데뷔…김정현 어린 시절 연기 더팩트11:17어린 동근 役 맡아 활약…11월 개봉 [더팩트|박지윤 기자] 그룹 SF9(에스에프나인) 멤버 겸 배우 다원이 '비밀'로 관객들과 만난다.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"...
-
"지브리 짜깁기 총집합" 박스오피스 1위에도 웃을 수 없는 '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' TV리포트11:10[TV리포트=김연주 기자] 미야자키 하야오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'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'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명성을 입증했지만, 마냥 웃을 ...
-
마음을 두드리는, 우리의 파라다이스 ‘노란문’[양추리] 스타투데이11:09이상하게 마음이 몽글거린다. 그 시절을 같이 보내지도 않았는데 왜 그들의 감정이 이해되는 건지. 어쩌면 우리도 무언가에 푹 빠져있던 적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