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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쿠로카와 소야·히이라기 히나타, 20~21일 내한 행사 확정 스포츠한국11:44[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]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'괴물'의 보석처럼 빛나는 흥행 주역인 '미나토'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'요리'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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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, 천만 타이틀이 코앞…700만 돌파했다 마이데일리11:33[마이데일리 = 노한빈 기자] 영화 '서울의 봄'이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, 1000만 관객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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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, 새 어벤져스 공개...아이언맨 있고 캡아 없다 [할리웃통신] TV리포트11:28[TV리포트=강성훈 기자] 마블 스튜디오가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를 공개했다. 9일(현지 시간) 외신 '더 다이렉트'는 '마블 스튜디오,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어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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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, 700만 넘었다…11일 무대인사에 정해인 가세 SBS연예뉴스11:27[SBS 연예뉴스 | 김지혜 기자] 영화 '서울의 봄'이 개봉 20일 만에 전국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.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'서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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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괴물’ 미나토X요리, 20일 내한 확정…20만 관객 돌파 감사인사 뉴스엔11:24[뉴스엔 황혜진 기자] 영화 '괴물' 주인공 미나토 역의 배우 쿠로카와 소야(만 13세, 2009년생), 요리 역의 배우 히이라기 히나타(만 11세, 2011년생)가 내한한다. 12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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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 국제평화영화제' 이건화 박유봄, "안성기, 박중훈 닮고파"…홍보대사 눈길 전자신문11:21지난 11월 24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빛가람홀, 나주CGV 등에서 열린 2023 국제평화영화제에서 아역배우 이건화, 박유봄이 위촉되었다고 액터빌리지가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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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순신’ 김윤석 “우리 민족에 횃불 같은 분 연기해 영광”(‘노량: 죽음의 바다’) OSEN11:16[OSEN=강서정 기자]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‘노량: 죽음의 바다’(감독 김한민)에서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캐릭터 히스토리 영상을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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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주인공 미나토와 요리 서울에서 본다...20일 내한 확정 MHN스포츠11:15(MHN스포츠 이현지 기자) 영화 '괴물'의 배우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서울 내한을 확정짓고 관객들을 만난다. 영화 '괴물'에서 미나토 역을 맡은 배우 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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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계+인' 2부, 1월 10일 개봉 확정 "모든 비밀 밝혀진다" 티브이데일리11:14[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] '외계+인' 2부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‘캐릭터 로드맵’ 영상을 공개했다. 1월 10일 개봉되는 영화 '외계+인'(감독 최동훈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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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화X박유봄, '2023 국제평화영화제' 홍보대사 맹활약 파이낸셜뉴스11:10지난 11월 24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빛가람홀, 나주CGV 등에서 열린 2023 국제평화영화제에서 아역배우 이건화, 박유봄이 위촉되었다고 액터빌리지가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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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해의 여성영화인상'에 임순례·배두나·김선영·고민시外 아시아경제11:09여성영화인모임이 제24회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'2023 올해의 여성영화인상' 수상자를 11일 발표했다.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'올해의 여성영화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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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엔 짱구…'신차원! 짱구는 못말려', 22일 개봉 SBS연예뉴스11:09[SBS 연예뉴스 | 김지혜 기자] 크리스마스 시즌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이 개봉한다. 인기 캐릭터 '짱구'의 애니메이션 영화 '신차원!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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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트맨' 돌아온다...13일 재개봉 TV리포트11:05[TV리포트=김연주 기자] 워너브러더스 100주년을 맞이해 '배트맨'이 재개봉을 확정, 극장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. 워너브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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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, 20일 만에 700만 돌파…'범죄도시3'와 흥행 나란히 스포츠투데이11:04[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] '서울의 봄'이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700만을 넘어섰다.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자정 기준 영화 '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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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OTT 쏠림문제, 최소의 규제 필요"…영화계, 홀드백 법제화 한 목소리 이데일리11:03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위기의 한국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한 ‘홀드백 법제화’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. 국회 문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