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경관의 피' 최우식 "'특송' 박소담과 경쟁..'기생충' 식구들도 응원" [인터뷰③ 스타뉴스12:32[스타뉴스 김미화 기자] 배우 최우식이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'경관의 피'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제공=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> 2022.02.04 /사...
-
최우식 "'기생충' 후 부담 컸다..미래 생각하며 잠 못자기도"[인터뷰③] OSEN12:30[OSEN=김보라 기자] (인터뷰②에 이어) 영화 ‘기생충’이 전세계적 관심과 호평을 받았기에 출연자였던 최우식(33)이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꼈었다고 털어놨다. 최우...
-
'그해 우리는' 최우식 "김다미와 호흡 잘 맞아 생각지 못한 연기 나왔다"[인터뷰②] OSEN12:30[OSEN=김보라 기자] (인터뷰①에 이어) 배우 최우식(33)이 영화 '마녀'(2018)에 이어 드라마 '그 해 우리는'으로 재회한 김다미(28)와 연기 호흡이 좋다고 밝혔다. 최...
-
'경관의 피' 최우식 "액션영화 더 하고 싶다..이미지 변신 욕심나"[인터뷰①] OSEN12:29[OSEN=김보라 기자] 배우 최우식(33)이 영화 ‘경관의 피’를 통해 액션 장르에 대한 욕심이 더 생겨났다고 밝혔다. 최우식은 4일 진행된 온라인 화상인터뷰에서 “‘...
-
[D:현장] "어렵지 않은 유쾌함"..임시완, '트레이서'로 '옷소매' 흥행 잇는다 데일리안12:29배우 임시완이 ‘트레이서’로 첫 OTT 도전에 나선다. 4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 MBC 새 금토드라마 ‘트레이서’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. 현장에는 이승영 감...
-
[인터뷰④] '경관의피' 최우식 "조진웅과 투샷 한국형 '킹스맨'? 다행" 일간스포츠12:29최우식이 '경관의 피'가 비주얼 영화로 소개되는데 대한 소감과 선배 조진웅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. 영화 '경관의 피(이규만 감독)'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우식은 4일 ...
-
정우성 "이정재, 늘 옆에서 응원..존중하며 관계 유지" [인터뷰②] 스타뉴스12:23[스타뉴스 김나연 기자] 배우 정우성이 4일 오전 진행된 '고요의 바다' 제작자 화상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제공=넷플릭스> 2022.01.04 /사진=임...
-
최우식 "'기생충' 이후 미래에 대한 부담 컸다..잠도 제대로 못 자" [인터뷰②] 텐아시아12:22[텐아시아=노규민 기자] 배우 최우식이 영화 '기생충' 이후 엄청난 부담감이 밀려 왔다고 털어놨다. 4일 오전 최우식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. 영화 '경관의 피' 관련 ...
-
최우식 "'기생충' 이후 부담감 커..잠도 제대로 못잤다" [인터뷰②] 스타뉴스12:16[스타뉴스 김미화 기자] 배우 최우식이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'경관의 피'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제공=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> 2022.02.04 /사...
-
[인터뷰③] '경관의피' 최우식 "병아리에서 닭으로? 더 성장해야 마땅" 일간스포츠12:11최우식이 '성장'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. 영화 '경관의 피(이규만 감독)'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우식은 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한 최민재 캐릭터에 대해 "...
-
최우식 "비실비실한 이미지도 좋지만..새해 목표는 벌크업" [인터뷰①] 스타뉴스12:07[스타뉴스 김미화 기자] 배우 최우식이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'경관의 피'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제공=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> 2022.02.04 /사...
-
'경관의 피' 최우식 "올해 목표는 벌크업" [인터뷰①] 텐아시아12:07[텐아시아=노규민 기자] 배우 최우식이 2022년 벌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. 4일 오전 최우식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. 영화 '경관의 피' 관련 에피소드 외에 ...
-
[인터뷰②] 최우식 "올해 목표 벌크업, 최우식표 남성美 욕심나" 일간스포츠12:06[일간스포츠 조연경] 최우식이 '벌크업'을 올해의 목표로 내걸며 강렬한 액션 영화에 대한 희망을 여러 번 강조했다. 영화 '경관의 피(이규만 감독)' 개봉을 앞두고 있...
-
최우식 "'기생충' 후 부담감 엄청 커, 잠도 제대로 못 잤다" 고백 [MD인터뷰③] 마이데일리12:05[마이데일리 = 김나라 기자] 배우 최우식(32)이 '기생충'의 글로벌 신드롬 이후 극심한 부담감에 시달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. 최우식은 4일 오전 마이데일리와 화상 ...
-
'경관의 피' 최우식 "조진웅 선배와 안 싸우는 연기도 해보고파" [MD인터뷰②] 마이데일리12:05[마이데일리 = 김나라 기자] 배우 최우식(32)이 '경관의 피'로 선배 조진웅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. 최우식은 4일 오전 마이데일리와 화상 온라인 인터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