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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박사' 10대까지 사로잡았다…입소문 타고 N차 관람 OSEN08:43[OSEN=김보라 기자]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,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,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액션까지 전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영화 '천박사 퇴마 연구소: 설경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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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늘x정소민 '30일', 3일 연속 1위 [美친 box] OSEN08:27[OSEN=김보라 기자] 영화 ‘30일’이 3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.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‘30일’은 어제(5일) 4만 1581명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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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주빈국'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서 노경무 감독 대상 연합뉴스08:22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열린 멕시코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에서 노경무 감독의 '안 할 이유 없는 임신'이 국제 단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. 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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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빅픽처] 주윤발은 배우로도, 인간으로도 '큰 형님'이었다 SBS연예뉴스08:18[SBS 연예뉴스 | 우동(해운대)=김지혜 기자] "인생에는 두 번의 갑자(甲子)가 있는데, 하나의 갑자는 60년이에요. 두 번째 갑자에 들어선 저는 올해 7살입니다. 데뷔 5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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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거미집’ 송강호 “감독, 쉬운 직업 아냐…편한 자리는 아니구나”[MK★인터뷰①] MK스포츠08:03영화 속 영화. 감독이 된 송강호. 그리고 예측불가한 전개. ‘난해함’과 ‘신선함’을 넘나드는 영화 ‘거미집’(감독 김지운)에서 송강호는 재촬영을 하려는 김열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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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통·흥행의 실패가 있을지언정”…송강호가 달리는 이유 [MK★인터뷰②] MK스포츠08:03배우 송강호는 영화 ‘거미집’(감독 김지운)을 통해 또 다른 시도와 도전을 꾀했다. 매번 변화를 주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오히려 틀에 박혀 있지 않는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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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종서♥이충현→윤여정·송중기 뜬다…시리즈로 화력 더한 부국제 3일 차[BIFF]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부산, 강효진 기자]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6일, 전종서 이충현 커플부터 글로벌 스타 윤여정까지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들이 해운대 일대를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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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‘도적’ 이호정 “조선MZ 언년이 만나 행복했어요” 스타투데이07:12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로 시원시원하게 액션을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‘도적’의 배우 이호정(26)을 만났다.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‘도적: 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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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주빈국'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서 노경무 감독 대상 연합뉴스07:09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이재림 특파원 =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열린 멕시코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에서 노경무 감독의 '안 할 이유 없는 임신'이 국제 단편 부문 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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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발레리나’·‘LTNS’ 오픈토크→송중기 스페셜 토크 액터스 하우스까지 [오늘의 BIFF] MK스포츠07:03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(BIFF)에서 다채로운 작품이 소개되는 가운데,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. # 오픈 토크 : ‘발레리나’, ‘LTNS’, ‘비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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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더레코드]"너는 늦게 피는 꽃" 류승룡은 만개했다 아시아경제07:00"승룡아, 너는 늦게 피는 꽃이야." "땅을 깊이 파면 손가락은 아프지만 맑고 깨끗한 물이 나온다." 배우 류승룡(52)을 일으킨 말이다. 한 사람의 영향력, 한마디 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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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콘크리트 유토피아' 이병헌 주연상·작품상 영예…부일영화상 4관왕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) 영화 '콘크리트 유토피아'(감독 엄태화)가 제32회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, 남우주연상, 촬영상, 여자 올해의 스타상 총 4관왕의 영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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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기복 有" 주윤발·판빙빙, 사망설→실종설에 입 열었다[스타이슈] [28회 BIFF] 스타뉴스07:00[스타뉴스 | 부산=김나연 기자] 주윤발 판빙빙 / 사진=김창현 기자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중화권 스타 주윤발, 판빙빙이 진심을 털어놓으며 한국 팬들과 소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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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를 홀린 러블리… 방민아 [엔터포커싱] 아이뉴스2406:55[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] 전 세계가 K-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,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. 배우 방민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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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원한 따거’ 주윤발 “8100억 기부?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고파” 스포츠동아06:30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홍콩 스타 저우룬파(주윤발). 스포츠동아DB 트렌치코트 차림에 검은색 선글라스, 입에는 성냥개비 하나, 때로는 불붙은 위조지폐로 담배에 불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