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생츄어리: 마법의 소원나무' 오늘(6일) 개봉…감동·재미 '올킬' MBC연예14:22'생츄어리: 마법의 소원나무'가 오늘(6일) 개봉했다. (수입: ㈜히스토리필름 제공, 배급: ㈜팝엔터테인먼트) 웰메이드 영화 '피터 래빗' 제작진에 의해 완성된 '생츄어...
-
“추석엔 코믹로맨스”…강하늘·정소민 ‘30일’ 통할까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4:20“추석이나 연휴는 기분 좋은 시간이잖아요. 그런 시간에 어울리는 장르의 영화인 것 같아요.”(배우 정소민) “많은 분이 보길 바라요. 또 영화를 본 사람들이 후회 없...
-
"은퇴작인 줄"…강하늘·정소민의 '30일', 웃음으로 무장 [D:현장] 데일리안14:148년 만에 재회한 강하늘, 정소민이 작심하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.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남대중 감독, 배우 강하늘, 정소민이 참석...
-
정소민, 강하늘과 8년 만에 재회…"케미가 좋아서 지치지 않아" 아이뉴스2414:13[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] 배우 정소민이 전작 '스물'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강하늘에 대해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. 영화 '30일'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...
-
‘스물’→‘청년경찰’→‘30일’ 강하늘, “역대급 찌질 연기 기대하라”[MD픽](종합) 마이데일리14:11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배우 강하늘이 역대급 찌질 연기를 예고했다.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'30일' 제작보고회가 열렸다. 행사에는 강하...
-
‘1947 보스톤’ 하정우와 손기정, 얼마나 닮았나 보니 뉴스엔14:1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'1947 보스톤'의 하정우와 임시완이 싱크로율 100%의 특별한 사제 케미를 선보인다. 9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'1947 보스톤'(감독 강제규)은 1947...
-
이혼 조정하다 기억 잃은 부부…정소민·강하늘의 추석 코미디 영화 '30일' 텐아시아14:07[텐아시아=이하늘 기자] 영화 '30일'은 유해진과 김희선 주연의 '달짝지근해'에 이어 관객들을 마음을 채우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수 있을까. '스물' 이후, 다시 만난 ...
-
강하늘, 티모시 샬라메 같은 스타일 [포토] 스포츠동아13:59배우 강하늘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웃음 가득한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 [포토] 스포츠동아13:58배우 강하늘, 정소민, 감독 남대중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MC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
-
남대중 감독, ‘30일’로 인사드려요 [포토] 스포츠동아13:58감독 남대중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영화 ‘30일’에서 만나요 [포토] 스포츠동아13:58배우 강하늘, 정소민, 감독 남대중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
-
영화 ‘30일’ 다부진 파이팅! [포토] 스포츠동아13:57배우 강하늘, 정소민, 감독 남대중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
-
정소민, 시선 사로잡는 등장 [포토] 스포츠동아13:57배우 정소민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정유미x이선균 '잠', 입소문 부르는 관람 포인트 셋 마이데일리13:57[마이데일리 = 노한빈 기자]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영화 '잠'이 입소문을 부르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. #1. 2023년 가장 유니크한 공포...
-
정소민, 무릎 담요 필수 [포토] 스포츠동아13:57배우 정소민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‘30일’ 제작보고회에서 무릎 담요를 펼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