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부국제, 이사장 대신 송강호→주윤발·故설리…오명·파업 딛은 개최 [종합] 엑스포츠뉴스16:50(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)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'부국제 사태' 속 최고의 영화제를 자신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. 5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(BIFF) 개최 온라...
-
‘무빙’ 또 1위 스포츠경향16:49OTT플랫폼 디즈니+의 오리지널 시리즈 ‘무빙’이 3주째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. ‘무빙’은 8월 5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. 이로써 3주 연속 ...
-
‘신체모음.zip’ 독특한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 공개 일간스포츠16:48공포 영화 ‘신체모음.zip’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. ‘신체모음.zip’은 사이비 종교 단체를 취재하는 막내 기자 시경이 특별한 의식에 초대받고, 그곳에서 제물...
-
'30일' 강하늘♥정소민, 행복했던 한때→질려버린 커플…극과극 케미 뉴스116:45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영화 '30일'이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의 극과극 케미 스틸을 공개했다. 오는 10월3일 개봉을 확정한 '30일'은 드디어 D-30, 서로의 찌질함과...
-
송강호 앞세워 회복 노리는 부산영화제, '잡음'은 여전 오마이뉴스16:45[이선필 기자] 배우 송강호가 손님을 맞이하고, 거장들의 주요 영화들이 상영된다. 올해로 28회째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지러운 내부 환경을 타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...
-
‘30일’ 강하늘·정소민, 결혼부터 이혼까지… 케미 스틸 공개 일간스포츠16:42동반기억상실 코미디 영화 ‘30일’이 강하늘과 정소민의 케미 스틸 2종을 공개했다. ‘30일’은 드디어 D-30,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남남이 되기...
-
전 세계가 '무빙' 앓이 중…3주 연속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이데일리16:33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콘텐츠제작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디즈니+ 오리지널 시리즈 ‘무빙’이 8월 5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...
-
故 설리 마지막 인터뷰 '진리에게', 제28회 부국제에서 공개 스포츠투데이16:31[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] 故 설리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공개된다.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(BIFF) 개최 기자회견에선 올해 선보이는 주요 작...
-
“믿기 어려울 거야”...다시 돌아온 ‘로키’ 스타투데이16:27‘로키’가 돌아온다. 로키의 귀환과 함께 예측불가한 시간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‘로키가 돌아온다, 다시!’ 스페셜 예고편이 공개됐다.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시작부터...
-
양조위→주윤발,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하는 “의리의 중화권 스타” 시네마천국 만든다[MD픽](종합) 마이데일리16:26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역시 ‘의리의 사나이들’이다. 지난해 양조위(62)에 이어 ‘영원한 형님’ 주윤발(67)이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낸다. 남동철 수석 ...
-
'원피스' 아라타 맛켄유, 조로 연기 후 인기 폭발..."아쉽게도 품절남" [룩@재팬] TV리포트16:21[TV리포트=강성훈 기자] 넷플릭스 실사판 '원피스'(ONE PIECE)에서 조로 역을 연기한 배우 아라타 맛켄유(Makken'yu Maeda·26)가 뛰어난 연기력과 잘생긴 얼굴로 인기...
-
‘인사파행’ 위기의 부산국제영화제, 송강호->저우룬파, 구원투수로 나선다 [SS무비] 스포츠서울16:19[스포츠서울 | 조은별기자]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1980년대 홍콩영화를 대표하는 ‘따거’(맏형) 저우룬파(주윤발)가 ‘인사파행’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은...
-
꿈 위해 자퇴한 소녀가 인터넷 방송에서 춤 추는 이유 오마이뉴스16:18[조영준 기자] ▲ 영화 <졍서, 졍서> 스틸컷.ⓒ 인디그라운드 *주의!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. 01. 같이 공부해요. 인스타 팔로우 해줘. 자퇴...
-
추성훈 "골프채로 낭심 맞기, 무서웠다"…초고속 제작 '가문의 영광' 비화 [종합] 엑스포츠뉴스16:10(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) '가문의 영광' 배우들이 내용만큼 웃겼던 촬영 현장 비화를 밝혔다.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'가문의 영광:리턴즈'(...
-
위기의 제28회 BIFF, 송강호가 끌고 주윤발이 민다 스포츠경향16:06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깨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꾼다. 배우 송강호가 끌고 중국배우 주윤발, 판빙빙, 배우 윤여정,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