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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 34m 초대형 화면에 첨단음향 매일경제17:06육해공에서 펼쳐지는 나비족의 전투, 푸른 바닷속 숨겨진 별천지까지.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프리미엄 상영관 '수퍼플렉스'에서 영화 '아바타: 물의 길'의 강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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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사 배두나-신예 김시은, 칸 선택 받은 '다음 소희' 어떨까 TV리포트16:56[TV리포트=성민주 기자]배두나, 김시은 주연의 영화 '다음 소희'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. '다음 소희'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‘소희’(김시은 분)가 현장실습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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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문희 "틱톡 해보니 재밌더라, 젊은 애들이 '호박고구마'라고" [인터뷰]② 이데일리16:50(사진=CJ ENM)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81세 배우 나문희가 MZ세대의 SNS ‘틱톡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. 나문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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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크아이' 부상에 어벤져스 총출동.."빨리 회복하길" 응원[★할리우드] 스타뉴스16:47[스타뉴스 김나연 기자] 제레미 레너 / 사진=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중 큰 부상을 당한 가운데, '어벤져스'에 출연한 배우들이 그의 쾌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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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문희 ‘영웅’과 호박 고구마의 상관 관계[EN:인터뷰] 뉴스엔16:45[뉴스엔 허민녕 기자] 나문희 오피셜. “호박 고구마가 제일 좋다” 했다. 요즘 말로 ‘나문희 레전드 짤’이라고 명명할 만한 그 호박 고구마. ‘대기만성’의 상징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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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 티아라 지연, ♥황재균과 허니문 ing…시나리오까지 바꾼 액션 실력('강남좀비') 텐아시아16:45[텐아시아=강민경 기자]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 박지연이 불참한 가운데, 지일주와 이수성 감독이 '강남좀비'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.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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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커진 스케일 예고한 '두다다쿵: 후후섬의 비밀' 보도스틸 공개 노컷뉴스16:39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'두다다쿵: 후후섬의 비밀'이 스펙터클한 모험을 예고하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. '두다다쿵: 후후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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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’ 아이들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파수꾼들 이야기 bnt뉴스16:39가정과 학교 사이, 돌봄의 최전선에서 불안한 고용과 낮은 임금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곁을 지켜온 돌봄 노동자 ‘마을 방과후 교사’들의 이야기를 다룬 ‘나는 마을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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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진영의 B컷] 쉬는 날 일해도 괜찮아요, 나문희 엄마 좋아하니까요 일간스포츠16:22“좋아하니까요.” “연기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이냐”는 질문에 배우 나문희는 이 같이 말했다.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로 데뷔, ‘영웅’으로 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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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남좀비’ 지일주 “전세계 134여개국 선판매 감사하고 영광” 뉴스엔16:15[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/사진 이재하 기자] '강남좀비'가 134여개국에 선판매된 가운데, 지일주가 해외 팬들을 만나는 소회를 전했다. 지일주는 1월 4일 서울 광진구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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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는 날까지 열심히 연기"…'영웅' 나문희, 82세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(종합)[인터뷰] OSEN16:14[OSEN=김보라 기자] “내가 사는 날까지 열심히 연기 하고 싶다.” 배우 나문희(82)는 4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“저는 연기가 좋아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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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압도한 진심…나문희의 노래, "내가 뭔가 하나 했나봐요?" [인터뷰③] 텐아시아16:13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 배우 나문희가 자신의 노래에 대한 평가에 "기분 좋았다"며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. 나문희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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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일주,'지연이와는 10년 넘게 친구 완벽한 호흡' 영화 '강남좀비' [O! STAR] OSEN16:12[OSEN=김성락 기자] 4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‘강남좀비’(감독 이수성)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. '강남좀비'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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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일주 박지연 코믹 좀비 액션 ‘강남좀비’[MK현장] 스타투데이16:12지일주 박지연의 코믹 좀비 액션 ‘강남좀비’가 올겨울 스크린 저격에 나선다.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‘강남 좀비’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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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로미오와 줄리엣’ 촬영 때 성 착취 당해” 6300억대 소송한 남녀 배우 스포츠경향16:08영화 ‘로미오와 줄리엣’(1968)의 주연 배우 올리비아 핫세(71)와 레너드 위팅(72)이 촬영 당시 성 착취 및 아동 학대를 당했다며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5억 달러(630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