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전사들이여 영원하라"…티모시 샬라메 '듄: 파트2', 내년 2월 개봉 확정 뉴스108:28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영화 '듄: 파트2'가 내년 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했다. 오는 2024년 2월 개봉하는 '듄: 파트2'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(티모시...
-
'서울의 봄' 개봉주 189만 관객 동원,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! MBC연예08:24'서울의 봄'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.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'서울의 ...
-
'서울의 봄' 누적 189만 뚫었다..개봉주 최고 스코어 달성[공식] 스타뉴스08:21[스타뉴스 | 윤상근 기자] 서울의 봄 / 사진=영화 포스터 영화 '서울의 봄'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서울의 봄'은 개봉주 누적 관객 수 189만 2688명...
-
'듄' 파트2 2024년 2월 대한민국 개봉 확정 MBC연예08:21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'듄: 파트2'(수입/배급: 워너브러더스 코리아㈜)가 2024년 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했다.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...
-
“좋은 영화 기다렸다”‥‘서울의 봄’ 첫 주말 누적 189만명 기염[박스오피스] 뉴스엔08:2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'서울의 봄'이 개봉 첫 주말에만 150만 여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. 11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, 지난 주말 기간(24일~...
-
'서울의 봄' 역대 11월 韓영화 최고 스코어…오늘 200만 돌파 유력 이데일리08:17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영화 ‘서울의 봄’(감독 김성수)이 하루 관객 수 62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만에 190만 명에 가까운 누적 관객 수를 모았다. 이...
-
'노량: 죽음의 바다' 이규형→이무생, 왜군 진영 변신 스포츠투데이07:50[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] 배유 이규형, 이무생, 박명훈이 왜군으로 변신했다. 27일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마지막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 측은 왜군 역을 맡은 이...
-
‘싱글 인 서울' 이동욱·박범수 감독, 오늘(27일) ‘정희’ 출격[공식] OSEN07:42[OSEN=강서정 기자] 올 연말 극장가에 대리 설렘을 불러올 영화 ‘싱글 인 서울’의 이동욱과 박범수 감독이 MBC ‘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’에 출연한다. 혼자가 ...
-
‘싱글 인 서울’, 예매율 1위..‘서울의 봄’과 연말 흥행 견인한다[공식] OSEN07:35[OSEN=강서정 기자]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‘싱글 인 서울’(감독 박범수)이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. 혼자가 좋은 파...
-
[청룡영화상] "김혜수→송중기에 영광 돌려"…홍사빈-고민시, 충무로 접수한 '특급 신예' 스포츠조선07:23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특급 신예들이 탄생했다. 생애 첫 청룡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배우 홍사빈과 고민시가 앞으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...
-
[청룡영화상] "용호상박 맞대결"…'밀수' 류승완 감독vs'콘유' 엄태화 감독, 모두 웃었다 스포츠조선07:22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불꽃 튀는 용호상박의 대결이었다. 지난 여름 극장가에서 맞붙었던 영화 '밀수'와 '콘크리트 유토피아'가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도 팽팽한 승부...
-
[청룡영화상] 또 한번 '청룡'의 선택 받았다…이병헌-정유미, 남녀주연상 영예 스포츠조선07:22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가 또 한번 '청룡'의 선택을 받았다. 이병헌은 '내부자들'(2016) 이후 두 번째 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, '가족의 ...
-
[청룡영화상] "치열한 집안싸움서 승리"…'밀수' 조인성-'거미집' 전여빈, 감격의 조연상 스포츠조선07:22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치열한 집안싸움 경쟁이 펼쳐졌다. 특히 조연상 부문에서 배우 조인성과 전여빈이 작품을 빛낸 최고의 신스틸러로 인...
-
[청룡영화상] "韓영화 위기, 그럼에도 극장 찾게 만든 힘"…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 스포츠조선07:21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"극장을 찾아가게끔 만들어 준 한국 영화"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.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숨 고르기 중인 한국 영화가 새로운 얼굴, 새로...
-
[청룡영화상] "중요한 것은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"…작품상 '밀수'→김혜수 '엔딩크레딧'(종합) 스포츠조선07:20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중꺾그마(중요한 것은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)의 정신으로 살아남은 한국 영화가 청룡영화상을 통해 의미 있는 피날레를 맞았다. 지난 24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