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상친자 몰고다닌 '상견니', 4일만에 10만 돌파 [공식] OSEN13:41[OSEN=하수정 기자]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'상견니'의 주연배우 가가연, 허광한, 시백우가 각종 내한 일정에 ‘구름 떼 상친자’를 몰고 다니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...
-
화려해서 아름답고, 황홀해서 위태로운 ‘바빌론’ [쿡리뷰] 쿠키뉴스13:02음악과 사랑, 영화가 공존한다.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전작 ‘위플래시’에서 음악, ‘라라랜드’에서 로맨스를 중심으로 풀어냈다. 이번엔 영화다. ‘바빌론’은 영화...
-
'슬램덩크', '교섭' 제치고 개봉 23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스포츠한국12:26[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] 일본 애니메이션 '더 퍼스트 슬램덩크'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. 오늘(28일)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...
-
‘슬램덩크’ 예견된 1위, N차 관람 열풍 [박스오피스] 티브이데일리11:31[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]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'더 퍼스트 슬램덩크'(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), 진격의 인기로 독주를 시작했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...
-
‘유랑의 달’,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[MD칼럼] 마이데일리10:59[곽명동의 씨네톡] 사에키 후미(마츠자카 토리)는 어린 소녀 카나이 사라사(시라토리 타마키)를 집으로 유인해 납치했다는 혐의로 체포되고 소아 성애 범죄자로 낙인 찍...
-
[차트IS] ‘슬램덩크’ 박스오피스 1위… ‘영웅’ 300만 돌파 일간스포츠10:57일본 애니메이션 ‘더 퍼스트 슬램덩크’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‘더 퍼스트 슬램덩크’...
-
'영웅' 300만 돌파, '라라랜드'보다 빠른 흥행 속도[공식] 마이데일리10:54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영화 '영웅'이 1월 27일(금)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. '영웅'은 1909년 10월,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...
-
난도질 당하는 남자들... 이 잔인한 장면 꼭 봐야하는 까닭 오마이뉴스10:51[양형석 기자] 지난 2008년 소지섭, 강지환 주연의 <영화는 영화다>로 데뷔한 장훈 감독은 2010년 두 번째 영화 <의형제>를 통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과 백상예술대...
-
‘영웅’ 300만 돌파, 장기 흥행 이어간다 [MK★박스오피스] MK스포츠10:09영화 ‘영웅’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. ‘영웅’은 1909년 10월,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...
-
'더 퍼스트 슬램덩크', 드디어 박스오피스 1위…'교섭' 제쳤다 데일리안09:48'더 퍼스트 슬램덩크'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더 퍼스트 슬램덩크'는 4만 179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...
-
‘영웅’ 장기흥행 예고…300만 돌파 스포츠경향09:35영화 ‘영웅’이 300만 고지를 넘으며 장기흥행을 예고했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‘영웅’은 1만3182명이 관람해, 누적관객수 300만...
-
돌아온 ‘슬램덩크’, 개봉 23일만에 박스오피스 ‘정상’ 세계일보09:24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영화 '더 퍼스트 슬램덩크'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. 연합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‘더 퍼스트 슬램덩크’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...
-
'슬램덩크', 드디어 1위 등극…'영웅' 300만 돌파 [Nbox]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고승아 기자 = 일본 애니메이션 '더 퍼스트 슬램덩크'(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)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...
-
'슬램덩크' 개봉 23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서울경제09:16[서울경제] 동명의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농구 애니메이션 '더 퍼스트 슬램덩크'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최정상에 올랐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...
-
김현주 “‘정이’ 故 강수연과 함께였더라면”[인터뷰] 스포츠경향09:12배우 김현주에게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영화 ‘정이’(감독 연상호)는 단순히 필모그래피 중 하나가 아니었다. 작품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, 눈동자가 말갛게 변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