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서울의 봄' 정우성 "12·12사태라는 무대 위에서 이태신 만들 때 모든 걸 배척해야 했다" [MD인터뷰](종합) 마이데일리06:42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"뼈와 살을 만들어야 하는 막연함이 있었다." 12·12 사태 배경 영화 '서울의 봄'에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호연한 배우 정우성(50)의 ...
-
‘외계+인’, 2부로 절치부심 컴백…반전 흥행이냐 연패 굴욕이냐 스포츠동아06:30‘외계+인’ 유니버스의 완결판 대반전 노린다! 김우빈과 김태리, 류준열(왼쪽부터) ‘외계+인’ 주연 3인방이 22일 서울 용산CGV에서 ‘외계+인’ 2부 제작보고회에 참...
-
‘서울의 봄’ 김성수 감독 “절대악 전두광, 매력적인 악역 되지 않길 바랐다” [인터뷰] 스포츠동아06:30김성수 감독은 “악역 전두광 캐릭터에 인간미를 조금이라도 드러내지 않으려 철저히 노력했다”고 말했다. 사진제공|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배우 정우성(50)과 김성수(6...
-
‘서울의 봄’ 정우성 “황정민 기세에 불타 죽지 않으려 노력했다” [인터뷰] 스포츠동아06:30정우성은 “전두광 역을 맡은 황정민의 기세에 불타 죽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다”고 돌이켰다. 사진제공|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배우 정우성(50)과 김성수(62) 감...
-
숏컷도 찰떡 소화…김태리 '잘생쁨'의 정석 [엔터포커싱] 아이뉴스2406:00[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]전 세계가 K-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,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.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...
-
[추억의 K-극장④] 동광극장·광주극장, 저마다의 생존 방식을 찾아서 더팩트00:00동광극장, 객석 수 줄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 광주극장, 전시회·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는 관람료 인상과 OTT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