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尹 대통령도 추천한 '무도실무관'..넷플릭스 글로벌 TOP10 2주 연속 1위 [스타이슈] 스타뉴스07:26[스타뉴스 | 이승훈 기자] /사진=넷플릭스 넷플릭스(Netflix) 영화 '무도실무관'이 공개 2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(비영어) 부문 1위를 유지하며 시청자들...
-
당신은 ‘보통의 가족’입니까[편파적인 씨네리뷰] 스포츠경향07:22■편파적인 한 줄 평 :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자, 유죄. 당신은 ‘보통의 가족’입니까. 두 시간 내내 영화가 던지는 질문에 단연코 자신 있게 ‘나는 보통’이라고 대답...
-
자식 농사 대차게 망한 설경구 장동건‥부모라면 관람 필수 ‘보통의 가족’[영화보고서:리뷰] 뉴스엔07:2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상류층 엘리트 가정도 자식 농사가 망하면 어쩔 도리 없이 속수무책 망가진다.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'보통의 가족'이 이를 적나...
-
화사, ‘매매가 50억’ 한남동 집 공개 “자가 NO, 늘 전세였다” (아침먹고가) 일간스포츠07:17가수 화사의 새집이 공개됐다. 24일 유튜브 채널 ‘스튜디오 수제’에는 ‘최초 공개 6년 만에 돌아온 원조 곱창 먹방퀸 화사의 어디서도 말한 적 없는 찐또간집 공개|...
-
신예 박서윤, 영화 ‘허밍’으로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스포츠경향07:15배우 박서윤이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(BIFF)에 참석한다. 8월에 개봉한 독립영화 ‘그 여름날의 거짓말’의 여자 주인공 다영 역을 연기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져...
-
'베테랑2' 12일 연속 1위…누적관객 578만 돌파 [Nbox] 뉴스107:05(서울=뉴스1) 안태현 기자 = 영화 '베테랑2'(감독 류승완)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.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...
-
'차민근과 이혼' 수현…5년 만에 파경에도 밝은 미소[엔터포커싱] 아이뉴스2406:50전 세계가 K-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,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. [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] 배우 수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...
-
[IS리뷰] 장벽 제로 ‘대도시의 사랑법’, 이토록 사랑스런 퀴어무비라니 [무비로그①] 일간스포츠06:00“미친X과 게이가 만나 바야흐로 애니멀 라이프의 시작이었다.” 스무 살, 자신의 비밀을 숨긴 채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한 흥수(노상현)의 눈에 한 여자가 들어온다....
-
이게 플러팅이 아니면 뭔데…‘대도시’ 김고은,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[무비로그②] 일간스포츠06:00“그게 너야, 겁 없이 부딪히고 산산이 부서지는. 그래도 다시 웃는, 세상에서 제일 속 없는 계집애.” 배우 김고은이 신작 ‘대도시의 사랑법’을 통해 매력 포텐을 터...
-
‘대도시의 사랑법’ 결핍된 존재가 서로의 ‘사랑’을 찾는 방법…색다른 관계성이 던지는 재미와 의미 [SS무비] 스포츠서울06:00[스포츠서울 | 원성윤 기자] 영화 ‘대도시의 사랑법’은 이성애자 재희(김고은 분)와 동성애자 흥수(노상현 분)가 함께한 13년을 담았다. 20대부터 30대까지, 모두가 ...
-
‘대도시’ 노상현, 숨겨왔던 수줍은 매력…김고은 베프로 ‘활짝’ [무비로그③] 일간스포츠06:00첫인상부터 좀처럼 다가서지 못할 무게감이 있다. 각이 도드라진 서늘한 이목구비에 181cm의 훤칠한 키, 모델로서 주 무기였던 요소들을 배우 노상현은 영화 ‘대도시의...
-
[종합] 설경구·장동건, 자녀들 범죄 사실에 눈 뒤집혔다…"균열 생겨"('보통의 가족') 텐아시아05:58[텐아시아=김지원 기자]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19번 초청돼 해외에서 먼저 호평받은 영화 '보통의 가족'이 국내 관객을 만난다. 배우 설경구, 장동건, 김희애, 수현의 ...
-
변신도 못하고, 실사도 아닌데… 몰입감 살린 ‘트랜스포머 원’ 국민일보02:15사이버트론 행성의 지하 광산, 하급 로봇 오라이온 팩스(크리스 헴스워스)와 D-16(브라이언 타이리 헨리)은 동료들과 함께 트랜스포머의 에너지원인 에너존을 캐는 광부...
-
설경구X김희애X장동건 '보통의 가족', 죄와 벌에 관한 통렬한 성찰[종합] 스포츠한국01:29[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] 세련되고 지적이다. 죄를 저지른 자와 죄를 감추려는 자들에 대한 통렬한 성찰극의 탄생이다. 보는 내내 추리하게 하고 사고하게 하면서도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