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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운 감독 '거미집' 76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.. 송강호 8번째 칸! MBC연예08:01늘 다른 장르, 새로운 이야기와 스타일의 영화들을 선보인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인 송강호를 시작으로 임수정, 오정세, 전여빈, 정수정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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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라 주말 관객…'존 윅 4' 극장가 올킬 간다 뉴시스07:55기사내용 요약 '존 윅 4' 이틀 연속 정상 주말 1위 예상 박스오피스·예매 관객수 압도적인 선두 '스즈메의 문단속' 올해 최고 흥행작 예약 [서울=뉴시스] 손정빈 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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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존 윅4’ 이틀째 1위..‘스즈메’, ‘슬램덩크’ 꺾는다[MK박스오피스] 스타투데이07:54영화 ‘존 윅4’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‘존 윅4’는 전날(13일) 7만 5411명을 동원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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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중기 '화란' 송강호 '거미집' 칸 간다 서울경제07:52[서울경제] 송강호 주연의 김지운 감독 신작 ‘거미집’과 송중기 주연의 김창훈 감독 장편 데뷔작 ‘화란’이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. 1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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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존윅4'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…'스즈메' 444만 기록 [Nbox] 뉴스107:47(서울=뉴스1) 윤효정 기자 = 키아누 리브스 주연 액션 영화 '존 윅4'(감독 체드 스타헬스키)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.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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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미집·화란' 칸영화제 초청…경쟁부문 진출은 불발 연합뉴스TV07:40김지운 감독의 '거미집'과 김창훈 감독의 '화란'이 올해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. 하지만 '거미집'은 비경쟁 부문, '화란'은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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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을 위한 낯선 동화 '킬링 로맨스'…볼만한 영화 연합뉴스TV07:40[앵커]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에 지친 관객들을 위한 영화가 개봉했습니다. 로맨스 코미디와 액션,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합쳐져 쉽게 정의할 수 없다는데요. 관객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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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존 윅4' 상영 이틀째 1위 유지…'스즈메의 문단속' 444만 동원[美친 box] OSEN07:33[OSEN=김보라 기자] 영화 ‘존 윅4’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(13일) ‘존 윅4’는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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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초 男주연상' 송강호, 무려 8번째 칸 초청…"김지운 감독 '거미집', 비경쟁부문" [공식] 마이데일리07:33[마이데일리 = 김나라 기자] 영화 '거미집'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. 연출자 김지운 감독은 3번째, 배우 송강호는 무려 8번째 칸 초청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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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아한 코맹맹이 목소리… 의외로 쓰임새 많은 이선균 [라제기의 '배우'다] 한국일보07:30편집자주 ※ 여러분들이 잘 아는 배우의 덜 알려진 면모와 연기 세계를 주관적인 시선으로 전합니다. 2020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로 향했다. 제92회 미국 아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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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‘라이스보이 슬립스’ 최승윤 “여우주연상 수상, 상상도 못했죠” 스타투데이07:03무용가 겸 배우 최승윤(34)은 자신에게 찾아온 우연과 기회를 잡았고, 첫 장편 데뷔작 ‘라이스보이 슬립스’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.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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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한:BOX] '존 윅4' 누적 22만↑+이틀째 흥행 1위…개봉 첫 주말 달린다 스포츠한국06:47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'존 윅4'가 이틀째 흥행 선두를 달렸다.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'존 윅4'는 전날 7만5411명의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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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킬링 로맨스‘ B급 감성 핑계 대며 담아낸 조악한 코미디 [씨네뷰] 티브이데일리06:32[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] 보통 B급 감성의 영화라 하면 주류에서 벗어난 비주류의, 감독 특유의 독보적인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을 주로 일컫는다. 일례로 '데드풀'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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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킬링로맨스’ 이선균 “파격 변신, 봉준호 감독도 기대한다며 문자 보내” [인터뷰] 스포츠동아06:30코미디 영화 ‘킬링 로맨스’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 배우 이선균이 “이하늬를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”며 웃었다. 사진제공|롯데엔터테인먼트 긴 머리는 5대5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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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거미집’ 송강호·‘화란’ 송중기, 칸 레드카펫 밟는다 스포츠동아06:30송강호(왼쪽)·송중기‘칸의 남자’ 송강호가 다시 한 번 칸 국제영화제에 부름을 받았다. 지난해 ‘브로커’로 한국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가 이번에는 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