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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종선의 결정적 장면⑯] '노 웨이 홈' 감독은 스파이더맨 '찐팬'임에 틀림없어! 데일리안08:36‘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’(수입·배급 소니픽처스코리아, 이하 ‘노 웨이 홈’)의 감독은 존 왓츠이다. 지난 2017년 ‘스파이더맨: 홈커밍’을 시작으로 2019년 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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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색지대 '경관의 피'[MK무비] 스타투데이08:36회색지대에 선 경찰의 이야기를 담은 ‘경관의 피’가 온다.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‘경관의 피’(감독 이규만)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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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최고 기대작 '킹메이커', 제작 시크릿 전격 공개 마이데일리08:32[마이데일리 = 김나라 기자] 영화 '킹메이커'가 감각적인 미장센을 탄생시킨 비하인드를 전했다. '킹메이커'(감독 변성현)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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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송' 박소담X정현준 재회..'기생충' 제시카·다송 케미 잇는다 일간스포츠08:32'오스카 사제지간'이 다시 만났다. 통쾌한 걸크러쉬 액션 영화 '특송(박대민 감독)'이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(박소담)와 반품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(정현준)이 생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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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송' 박소담x정현준, 나이차 뛰어넘은 '기생충' 케미 OSEN08:30[OSEN=김보라 기자] 통쾌한 걸크러시 액션으로 새해 흥행 강자로 떠오른 범죄 오락 액션 '특송'이 박소담과 정현준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. 성공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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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생충' 케미 박소담X정현준, 이번엔 '특송'..티키타카 스틸 공개 MK스포츠08:27통쾌한 걸크러쉬 액션으로 새해 흥행 강자로 떠오른 범죄 오락 액션 ‘특송’이 박소담과 정현준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. 성공률 100%의 특송 전문 드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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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경구X이선균 '킹메이커' 메이킹 "1960년대 트렌디하게 부활" 일간스포츠08:25레트로하면서도 세련됐다. 오는 1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'킹메이커(변성현 감독)'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화의 감각적인 미장센을 탄생시킨 비하인드를 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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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담X정현준, '기생충'→'특송' 생사고락 티키타카 '케미 폭발' 텐아시아08:19[텐아시아=김지원 기자] 통쾌한 걸크러쉬 액션으로 새해 흥행 강자로 떠오른 범죄 오락 액션 '특송'이 박소담과 정현준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. '특송'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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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연·설경구·구교환..넷플릭스 새 K-드라마 '길복순' 주역 스타투데이08:18배우 전도연 설경구 이솜 구교환이 넷플릭스 새 한국 드라마 ‘길복순’(감독 변성현)으로 뭉친다. 넷플릭스 측은 지난 4일 “변성현 감독, 전도연, 설경구, 이솜, 구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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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송' 박소담·정현준, '기생충' 이후 재회..티키타카 케미 뉴스108:17(서울=뉴스1) 고승아 기자 = 범죄 오락 액션 '특송'(감독 박대민)이 박소담과 정현준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. 성공률 100%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'은하'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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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, 뉴욕 거리 셧다운부터 150명의 엑스트라까지..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마이데일리08:16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2022년,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선사할 영화 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가 다채로운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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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송' 박소담·정현준, '기생충' 이후 재회..티키타카→생사고락 '시너지' 엑스포츠뉴스08:16(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) 영화 '특송'(감독 박대민)이 배우 박소담과 정현준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. '특송'은 성공률 100%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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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, 21일 연속 1위 독주..620만↑ [★무비차트] 스타뉴스08:12[스타뉴스 김나연 기자] 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 / 사진=영화 포스터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.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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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관의피' 오늘(5일) 개봉..배우 5인 완전체 '컬투쇼' 출격 일간스포츠08:08조진웅, 최우식, 박희순, 권율, 박명훈이 열혈 홍보에 나선다. 5일 개봉한 영화 '경관의 피(이규만 감독)'의 다섯 배우들은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2시 SB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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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머치 '경관의 피', 과욕은 금물 [씨네뷰] 티브이데일리08:02[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] 그야말로 투 머치(Too Much)다. 크기가 맞지 않은 그릇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욱여넣었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다. 범죄극의 새로운 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