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서울의 봄' 김의성 "분노유발 전문 배우? 이번엔 좀 달라…화내면서도 귀여워하더라" [MD인터뷰](종합) 마이데일리08:00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"이번엔 조금 다르단 느낌을 받았다. 관객들이 화를 내면서도 귀여워하더라. '잘한 건가?' 생각 들었다." 국방장관 오국상 역으로 영화 '서...
-
[SC인터뷰] "'명량' '한산' 중 '노량'이 최고"…정재영이 자신한 이순신 프로젝트의 마지막(종합) 스포츠조선07:59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배우 정재영(53)이 녹록하지 않았던 '이순신 프로젝트'의 마지막 시리즈를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. 전쟁 액션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(이하 ...
-
'노량: 죽음의 바다', 강추위 뚫었다..호평 속 이틀 연속 1위 [美친 box] OSEN07:55[OSEN=선미경 기자]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(감독 김한민)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안...
-
'노량' 개봉일 21만6천 명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 연합뉴스TV07:48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김한민 감독의 신작 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개봉일에 '서울의 봄'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.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...
-
[단독②] 고민시 "롤모델 김혜수, 음성 메시지로 '사랑한다'고…듣자마자 눈물"(청룡영화상) 스포츠조선07:48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배우 고민시가 롤모델인 김혜수가 보내준 수상 축하 음성 메시지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. 고민시는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...
-
[단독③] 고민시 "조인성 덕분에 '밀수' 팀 레드카펫 동반 참석…팀워크 남달라"(청룡영화상) 스포츠조선07:47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배우 고민시가 '밀수' 팀 선배들과 함께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. 고민시는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...
-
[단독①] 고민시 "제2의 지현우? 신인상 호명에 '깜짝'…'류승완 감독→류승범' 잘못 부를 뻔"(청룡영화상) 스포츠조선07:46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배우 고민시가 생애 첫 청룡 트로피를 들어 올린 순간을 떠올렸다. 고민시는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본지와 만나 "신인...
-
[스한:BOX] '노량: 죽음의 바다' 입소문 시작…이틀째 1위, 누적 41만 스포츠한국07:38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.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'노량: 죽음의 바다'는 전날 17만25...
-
김의성 "군복입은 아저씨만 잔뜩인데…'서울의 봄' 1000만 감격"[인터뷰①]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김현록 기자]배우 김의성이 100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는 영화 '서울의 봄' 흥행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. 김의성은 21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...
-
'노량: 죽음의 바다', 개봉 이틀째 17만↑ 동원 1위…'서울의 봄'도 10만↑ [TEN무비] 텐아시아07:29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개봉 이틀째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.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...
-
'노량' 이틀째 1위·누적 41만↑…'서울의 봄'은 942만 [Nbox] 뉴스107:16(서울=뉴스1) 고승아 기자 = 이순신 3부작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(감독 김한민)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...
-
[리뷰] 영원히 간직할 '위시', 100주년 맞은 디즈니의 선물 스포츠한국07:14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소원엔 힘이 있다. 온 마음을 다한 염원이 지닌 순수함은 삶을 이끄는 강력한 힘이 되기도 한다. 소원을 빌 때면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...
-
김의성 "박정민·고아성·류현경 단톡방, 공개 되면 개망신 당한다" ('서울의 봄')[인터뷰③] OSEN07:01[OSEN=김보라 기자] (인터뷰②에 이어) 배우 김의성(58)은 대부분의 작품에서 나이가 많은 선배에 속하지만, 경력과 나이가 한참 밑에 있는 후배들과도 ‘친구를 먹고’...
-
명절·방학 흥행 대목 없다‥11월의 기적 ‘서울의 봄’[영화결산②] 뉴스엔07:0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"앞으로 영화를 어떻게 만들고 개봉해야 할지 모르겠다"고 말할 정도로, 올해 영화계는 예상 밖의 흐름을 보였다. 대목이라...
-
2023년 극장은 애니 덕후들이 먹여살렸다[영화결산①] 뉴스엔07:0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화려한 캐스팅 등을 앞세운 대작 한국영화들이 잇달아 흥행 참패할 때, '덕후 몰이'에 성공한 애니메이션들이 올해 상반기 극장을 먹여살렸다.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