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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 돌비 애트모스관 상영 확정…풍성한 사운드로 생생하게 스포츠한국10:03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'서울의 봄'을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. 8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'서울의 봄' 특별관 상영 확정 소식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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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 마블스’ 망한 클라쓰[한현정의 직구리뷰] 스타투데이10:03아, 이런 임팩트일 줄이야. 산뜻한 출발 그러나 갈수록 김빠지는 싱거운 여정이다. 진부한 캐릭터들의 더 진부한 모험이요, 베일을 벗은 박서준은 (마블에 불쾌할 정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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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초능력 가진 세 여성… 마블 ‘희망의 빛’ 살릴까[더 마블스 리뷰] 문화일보10:038일 개봉한 ‘더 마블스’(연출 니아 다코스타·사진)에 대한 기대는 역대 마블 영화 중 최저치를 밑돈다. 전 세계가 열광하던 히어로 무비는 잊을 만하면 만나는 ‘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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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병동에서 만난 10대 소녀들의 우정과 일탈 오마이뉴스10:03[양형석 기자] 지난 3일 이라하 작가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<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>(아래 <정신병동>)가 공개됐다. 배우 박보영의 첫 OTT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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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분 첫 등장·5분 출연…'더 마블스' 박서준, 역대급 존재감 (종합)[Oh!쎈 현장] OSEN10:01[OSEN=김보라 기자] (※이 기사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.) 한국배우 박서준이 마블 새 영화 ‘더 마블스’에서 역대급 존재감을 발휘했다. 비록 5분 이내 출연으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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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 마블스’①, 스위칭 액션과 유쾌한 팀업이 조화를 이룬 마블의 신선한 도전[마데핫리뷰]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강력한 힘으로 은하계를 수호하는 최강 히어로 캡틴 마블(브리 라슨), 캡틴 마블의 오랜 친구의 딸이자, 빛의 파장을 조작하는 히어로 모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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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마블스', 스위칭 액션 신명난다…'MCU 데뷔' 박서준 '분량 짧지만 존재감甲' [TEN스타필드] 텐아시아10:01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≪최지예의 별몇개≫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개봉 전 먼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깁니다. 영화표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.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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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마블스' 오늘(8일) 등판…스위칭 액션→고양이 다채로운 관전포인트 이데일리10:00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MCU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2023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‘더 마블스’(감독 니아 다코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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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리뷰] "노래하는 얀 왕자"…'캡틴 마블 남편' 박서준, '더 마블스'로 보여준 강렬 존재감 (종합)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마블 세계관에 입성한 배우 박서준이 영화 '더 마블스'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표출한다. 8일 개봉한 영화 '더 마블스'는 MCU(마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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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리뷰] ‘더 마블스’ 압도적 스위칭 액션, 박서준은 1분 등장에도 ‘웃기네’ 일간스포츠10:00*이 기사는 쿠키영상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세 히어로의 몸이 바뀐다는 설정은 기발했고,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스피디한 연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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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 마블스’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삼각 팀플레이의 매력(ft.춤추는 박서준) [리뷰] 스포츠동아10:00강력하고 매력적인 세 여성 히어로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. 8일 극장에 걸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의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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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 마블스’ 춤추고 노래하고 싸우는 박서준‥도파민 최고조[영화보고서:리뷰] 뉴스엔10:00[뉴스엔 배효주 기자] 서로의 위치를 바꿔가며 격렬하게 싸우는 세 명의 히어로와 박서준, 고양이까지. 도파민 제대로 분비되는 '더 마블스'가 베일을 벗는다. 11월 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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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이동 액션은 처음이지?…‘더 마블스’ 세 영웅의 우당탕탕 드롭킥, 박서준은 코믹 [SS무비] 스포츠서울10:00[스포츠서울 | 함상범 기자]강력한 힘으로 은하계를 수호하는 캡틴 마블(브리 라슨 분)은 예민하다. 크리족 리더 다르_벤(자웨 애쉬튼 분)이 자신을 향해 복수의 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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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'더 마블스' MCU의 새로운 확장…박서준, 화려한 신고식 스포츠한국10:00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스케일은 커졌고 짜임새는 견고해졌다. MCU가 역대 최연소 감독 니아 다코스타의 신선한 감각을 입힌 '더 마블스'(감독 니아 다코스타)로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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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마블스' 언니들의 폼 미친 앙상블 액션→짧지만 강렬한 박서준[봤어영] 이데일리10:00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세 여성 히어로들이 빚어내는 케미와 앙상블 액션 종합세트로 눈이 즐겁다. 박서준은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첫 할리우드 진출 신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