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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주 대우건설 회장,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조문 매일경제17:12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25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지난 19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응우옌 푸 쫑(Nguyen Phu Trong)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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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티몬·위메프 사태’ 보증액 지급될까…우리은행 “이행청구 어렵다” 이데일리17:11위메프가 체결한 우리은행 채무지급보증서.[이데일리 정두리 기자] 티몬·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, 이들 커머스사는 우리은행과 지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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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E&A, 2분기 영업익 2626억…1년 전보다 23.8%↓ 데일리안17:11삼성E&A는 25일 연결기준 2024년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, 매출 2조 6863억원, 영업이익 2626억원, 순이익 20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. 1년 전과 비교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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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금융, 9314억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달성 일간스포츠17:11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. 우리금융은 25일 2분기 순이익(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)이 931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(6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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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F 트라이씨클, 고용노동부 주관 '노사문화 우수기업' 선정 머니S17:11LF 트라이씨클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'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'에 선정됐다. /사진=LF 트라이씨클하프클럽과 보리보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LF 트라이씨클이 고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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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발전특구선 상속공제 무제한 ‘파격’…한총리, 지자체에 설명회 지시 이데일리17:11[세종=이데일리 김미영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올해 세법개정안에 담긴 기회발전특구 이전·창업 기업에 대한 상속특례를 널리 알릴 수 있게끔 지자체를 대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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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] 한화 건설부문,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MOU 연합뉴스17:11▲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'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'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. 협약에 따라 동부기술교육원은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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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투자증권, 2분기 순이익 1972억원… 전년比 8% 증가 조선비즈17:11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9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. 지난해 동기보다 8% 증가했다. 같은 기간 매출도 10.4% 증가한 2조410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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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상속세 최고세율 50%→40%…자녀공제 5억 원으로 확대” KBS17:10[앵커] 정부가 상속세 최고세율을 40%로 낮추고, 공제 금액을 대폭 상향해 상속세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. 결혼하면 부부합산 100만 원의 세제 혜택을 주는 '결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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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켓인]한미약품 해외PE 투자유치 언제쯤?…“신동국 회장에 달렸다” 이데일리17:10[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] 한미약품(128940)그룹이 추진하던 대규모 투자유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무산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. 주주총회에서 승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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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, 8월 통화안정증권 6.4조 규모 발행 데일리안17:10한국은행이 다음 달 중 6조4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. 이는 전달보다 1조원 축소된 규모다. 경쟁입찰 발행 예정액은 5조8000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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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테크 쇼크’에 휘청…코스피 2700선 위협, 코스닥 800선 붕괴 중앙일보17:10미국의 ‘빅테크(대형 IT기업) 실적 쇼크’가 국내 증시를 덮쳤다. 코스피가 2710선으로 밀렸고, 코스닥 지수는 800선이 깨졌다.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큰 폭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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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, 상반기 B2B 매출비중 35% 넘겨···"泰·印서도 가전구독" 서울경제17:10[서울경제] LG전자(066570)가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기업간거래(B2B) 사업 비중이 상반기 35%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 가전 구독의 매출 비중도 20%를 돌파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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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평원,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과 '스마트축산' 발전 맞손 데일리안17:10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축산 확산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과 ‘스마트축산 발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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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증시 MBC17:10[5시뉴스] 오늘의 증시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▷ 전화 02-784-4000 ▷ 이메일 mbcjebo@mbc.co.kr ▷ 카카오톡 @mbc제보 정다인/삼성증권 기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