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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자동차 부품판매업-손해보험업계 상생간담회 개최 연합뉴스16:55(광주=연합뉴스) 송형일 기자 =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와 4대 주요 손해보험사 관계자들이 상생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2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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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에 팔리는 대우조선..산업은행 '2조원 유상증자' 조건부 투자계약 [TF사진관] 더팩트16:55[더팩트ㅣ이동률 기자]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에 열린 '대우조선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'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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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양식품, 10월부터 과자 15.3%↑..라면은 '고심' 스포츠한국16:55[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] 삼양식품이 다음달 1일부터 과자 제품 가격을 15.3%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. 삼양식품이 제조하는 과자는 '사또밥', '짱구', '뽀빠이' 3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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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"대우조선 인수로 '토탈 방산·그린에너지 기업' 도약" 조선비즈16:55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통해 방산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 ‘글로벌 메이저’로 성장하겠다고 26일 밝혔다. 한화그룹은 이날 대우조선과 2조원 규모의 유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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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정거래 조롱 벌떼입찰 원천 차단".."왜 하필 침체기에" 지적도 머니투데이16:55총 1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1만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. 지난 2008년부터 공급된 19필지의 추첨 필지 중 중견건설 5개사가 26%인 5필지를 가져갔다. A3-10블록에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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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노조, 대우조선해양 매각 '우려' ..27일 기자회견 머니S16:55전국금속노동조합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해 확실한 검증과 사회적 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.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지난 7월28일 오전 선울 중구 금속노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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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, 생계위기가구에 금융기관과 3억3000만원 기부 데일리안16:55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26일 경남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과 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억3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. 기부금은 고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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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질비료 출하량 지난해 비해 5.6% 줄어 농민신문16:54지난해부터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무기질비료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비료협회는 올 7월말 기준 무기질비료 농업용 출하량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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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락 증시서 하락 종목수 최대 기록에 신저가도 속출 연합뉴스16:54(서울=연합뉴스) 채새롬 이미령 기자 = 26일 코스닥지수가 5%, 코스피지수가 3% 폭락하면서 코스닥 하락 종목 수가 역대 처음으로 1천400개를 넘겼다. 한국거래소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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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우조선 인수] 한화그룹, 조기 흑자전환 목표..노조와도 협력 뉴시스16:54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한화그룹은 조선업황 회복과 고환율 등 우호적인 환경에 대우조선해양의 조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다. 특히 최근 LNG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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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환율 1430원 돌파 증시는 급락 매일경제16:54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원·달러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.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.20포인트(1.28%) 내린 2,260.80에, 코스닥은 9.76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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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양 장관 "美, IRA 관련 문제 수용 의사 확인" 디지털타임스16:5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에 대한 한국 문제제기를 수용할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.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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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선 현대百 회장, 대전 아웃렛 화재에 "책임 통감..거듭 사죄" 문화일보16:54정 회장 “관계 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”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로 인명 사고가 발생한 데에 “무거운 책임감을 통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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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그룹, 대우조선 인수 추진..2조원 유상증자 방안 포함 MOU 체결 스포츠조선16:54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다. 방위산업과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시너지를 위해서다. 한화그룹은 26일 대우조선과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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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코퍼레이션, 엠피씨플러스로 상호 변경 아시아경제16:54[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] 한국코퍼레이션은 엠피씨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. 변경 사유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이다. 이정윤 기자 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