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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사이언스 부회장, 이달초 자진사임…경영 승계와는 관련없어 지디넷코리아16:33(지디넷코리아=김양균 기자) 배경태 한미사이언스 부회장(전략기획실장)이 회사 합류 1년 만에 사임했다. 회사는 본인 의사에 따른 자진 사임이며 경영권 승계 등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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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세홍 GS칼텍스 사장, `1회용품 제로 챌린지` 동참 디지털타임스16:33GS칼텍스는 허세홍 사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'1회용품 제로 챌린지'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.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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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할리스식이냐 미샤식이냐'...구조조정 기로에 선 한샘 머니투데이16:33김유진 IMM오퍼레이션스 본부장이 다음주 한샘의 새로운 대표이사(대표집행임원)로 취임하면서 한샘 직원들이 구조조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 김 대표는 과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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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한섬, 美 '키스' 국내 독점 유통...내년 상반기 개장 YTN16:33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한섬이 미국 패션 브랜드 '키스'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서울 성수동에 국내 1호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. 키스는 미국 뉴욕에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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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SK하이닉스 "올해의 기술혁신기업 4곳 선정" YTN16:33SK하이닉스는 국내 소재·부품·장비 기업 4곳을 올해의 '기술혁신기업'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'기술혁신기업'은 반도체 소재·부품·장비 국산화를 위해 잠재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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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삼성, 남산 서울타워에서 신형 스마트폰 야간 광고 YTN16:33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신형 스마트폰 공개 행사를 앞두고 서울 남산 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.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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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LG유플러스, 갤럭시S23에 불량 유심 자동 안내 기능 탑재 YTN16:33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폰 유심 불량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유심은 통신사 가입자 식별 정보가 담긴 칩으로, 해당 기능은 LG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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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삼성SDI-스텔란티스, 美 배터리 2공장 건설 MOU 체결 YTN16:33삼성SDI가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스텔란티스와 미국에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두 회사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34GWh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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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효기간 지난 '미사용 카톡 선물'..쇼핑 포인트로 100% 적립 가능 kbc광주방송16:33유효기간 1년이 지난 카카오톡(카톡) 선물하기 미사용 교환권(상품권)을 전액 쇼핑 포인트로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. 카카오는 24일 모바일 교환권의 수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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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'기업시민' 선포 5주년…기업가치 3배↑ 데일리안16:32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018년 7월 취임과 함께 선포한 ‘기업시민’ 경영이념이 5주년을 맞았다. 그 사이 포스코그룹의 기업가치가 3배로 오르고 지속성장가능한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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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트랜스퍼,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는 ‘집으로환전’ 서비스 출시 조선비즈16:32외환 전문 핀테크(FinTech·금융과 기술의 합성어) 기업 유트랜스퍼가 지난 19일 전국 배송 환전 서비스 ‘집으로환전’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. 해당 서비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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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웨이항공,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..'공격 영업 통했다' 이데일리16:32[이데일리 김성진 기자] 티웨이항공(091810)이 올 2분기 첫 흑자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. 24일 티웨이항공은 올 2분기 매출액 2861억원, 영업이익 196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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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인구 통계 석학 "출산하면 조세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해야" 한국경제16:32인구 통계 분야의 석학으로 꼽히는 츠야 노리코 일본 게이오대 석좌교수(사진)가 "저출산 속도를 늦추려면 아이를 낳는 가정에 직간접적인 금전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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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금융권 문턱도 넘기 어렵습니다” 생활비 급급한 2030세대, 10%대 금리에도 생계비대출 찾았다 파이낸셜뉴스16:31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. 사진=박문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시민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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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제가 사고도 놀랐어요"...장보러 갔다 당황한 사람들 YTN16:31빗속에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, 껑충 뛴 채솟값에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. 양배추와 양상추 큰 것 한 통이 6천 원에 근접했습니다. 특히 상추는 3백g대 한 봉지에 7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