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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&] 삼성, 5G 업로드속도 신기록.."1GB 영상 10초" 外 연합뉴스TV20:07경제계 소식 알아보는 비즈&(앤) 시간입니다.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 ▶ 삼성, 5G 업로드속도 신기록…"1GB 영상 10초"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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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산 위기' 헝다, 2조원 규모 홍콩 건물 매각 무산 조선비즈20:07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기업 헝다그룹(恒大·에버그란데)이 자금 확보를 위해 홍콩 내 본부 건물 매각에 나섰지만 무산됐다고 로이터가 15일(현지 시각) 보도했다. 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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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협 2024년까지 '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' 보급 서울경제20:07[서울경제] 농협경제지주는 가축시장의 안정적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전국에 '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'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. 스마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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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 숨통 속 일상회복 초읽기.."연말 추가 확산 위험은 여전" 머니투데이20:05정부가 마지막 조정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새 사회적 거리두기안을 발표하면서, 내달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. 이달 말 백신 접종완료율 70%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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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영상)반도체 수급난에도..전기·수소차 수출 빛났다 이데일리20:0315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<앵커>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지난달 생산과 판매 모두 1년 전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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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열 "자가주거비 반영한 소비자물가 산출 필요..미루지 않겠다" 머니투데이20:03이주열 총재가 소비자물가에 자가주거비를 포함해 통계를 내는 방안에 대해 "공감한다"며 "꽤 시간이 걸리지만 미루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겠다"고 말했다. 이 총재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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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세 신생아가 연봉 8000만원 받는 부동산 임대회사 대표라고? 매일경제20:03회사 대표자인 미성년자가 전국에 3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이들의 90%가 부동산 임대 서비스업체 대표였는데 0세 대표부터 연봉 2억 8000만원을 받은 10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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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치킨, 제5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중 머니S20:02치킨 프랜차이즈 '이유치킨'이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'제51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'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중이다. 이유치킨은 본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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밭 농사 일손 더 필요한데, '농작업 대행사업' 벼농사 위주 세계일보20:01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. 연합뉴스 농협중앙회가 농업인력 부족과 인건비 현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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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차 새 주인 후보, 이르면 다음 주 정해진다 한국일보20:01쌍용차를 새로 운영할 주인 후보가 이르면 다음 주 결정된다. 15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이엘비앤티(EL B&T) 컨소시엄.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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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희봉 "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지시한 바 없다"..국감 여야 충돌 한국일보20:00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국정감사에서 ‘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’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. 채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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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스바겐 첫 전기 SUV 'ID.4', 美 IIHS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동아일보19:59폭스바겐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(IIHS)가 진행한 안전도 평가에서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인 ‘ID.4’가 최고 등급인 ‘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(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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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남욱 녹음파일 입수.."이재명 재선하면 유동규가 사장으로" MBN19:59【 앵커멘트 】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로 미국으로 도피한 남욱 변호사가 과거 대장동 주민들과의 회의에서 한 발언이 담긴 녹음 파일을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.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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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패밀리에스씨, 공모가 2만5000원으로 확정 아시아경제19:58[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] 아이패밀리에스씨(아이패밀리SC)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 결과 공모가를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.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의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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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조사위 "사망자 숫자 수정 불가피" 이데일리19:57[이데일리 김무연 기자] 5·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(이하 조사위)가 사망자 숫자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내놨다. 검찰 수사 당시 인정되지 않은 부분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