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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물가가 무서워.. 카트 대신 장바구니 국민일보20:56코로나19와 폭염의 영향으로 계란, 채소 등 밥상 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. 4일 서울 시내 한 대형 마트에서 고객들이 대형 카트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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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집·노래방 7천 곳 문 닫았다..통신판매 10만 개 증가 MBN20:55【 앵커멘트 】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. 술집이나 노래방은 1년 새 7천 곳이 넘게 문을 닫은 반면, 온라인 판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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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 사전청약 미달에 '환호'했다가..경쟁률 오류 '날벼락' 머니투데이20:53"미달이라고 당첨 확실하다고 해서 신났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네요."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오후 6시30분께 공공택지 사전청약 경쟁률을 발표한 후 신혼희망타운 관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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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사전청약 현장접수하는 시민 국민일보20:51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된 4일 서울 송파구 성남복정1지구 위례 현장접수처를 찾은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. 뉴시스 GoodNews paper ⓒ ,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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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대표 17%, 코로나 이후 자사주 매입..1위는 정의선(종합) 뉴시스20:45[서울=뉴시스] 이재은 기자 = 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요동치면서 대기업 대표이사들의 자사주 매입이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. 대기업 대표이사 5명 중 1명 꼴로 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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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100% 온라인 판매' 국산차 나온다..노조는 반발 JTBC20:43[앵커] 옷이나 가전제품처럼 온라인으로 살 수 있는 국산 자동차가 나옵니다. 이른바 '광주형 일자리'로 만드는 차입니다. 회사 측은 유통비용이 빠지면서 차값이 내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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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택시 '스마트호출비' 최대 5천원.."사실상 요금 인상" JTBC20:42[앵커] 국내 택시호출 시장의 90%를 장악하고 있는 카카오T 택시가 배차 성공률을 높이는 서비스인 '스마트호출' 요금 제도를 바꿨습니다. 기존엔 1000원이었는데, 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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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감 없는 태양광?..정부 "피크 시간 전력 11% 책임졌다" 경향신문20:40[경향신문] 정부가 지난달 전력 피크시간(오후 2~3시) 동안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 수요의 11.1%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. 이른바 ‘숨겨진 태양광 발전’이 전력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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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위, 동의의결 제도 허점 손본다.."처분시효 정지 조항 삽입" 이데일리20:38[세종=이데일리 조용석 기자]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이 합당한 자진 시정 방안을 내놓으면 심의 후 검찰 고발이나 법적 처분 없이 사건을 종결해주는 ‘동의의결’ 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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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린골프장 뜨고 노래방 지고..코로나가 바꾼 자영업 지도 JTBC20:33[앵커] 코로나19는 자영업의 지도도 바꾸고 있습니다. 스크린골프장과 인테리어업체, 공부방이 크게 늘었습니다. 반면 호프집과 노래방은 1년새 수천 곳이 문을 닫았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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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자동차 내수시장 부진 속 친환경차 73% 성장.."전기차 전성시대" 한국일보20:30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선 전기차(EV)와 하이브리드(HEV)를 포함한 친환경차량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.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(KAMA)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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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이노, 배터리 사업 분할..10월1일 신설 법인으로 출항 한국일보20:30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. 개화기로 접어든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.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'SK배터리'도 사업부 단위에서 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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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광이 바꾼 여름철 전력 지도..전력수요 피크시간 2시간 늦어졌다 한국일보20:30국내 태양광 발전 비중이 증가하면서 여름철 전력소요 피크시간대도 2시간가량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. 하루 중 가장 더운 한낮에 냉방 등 전력수요가 몰리는데 햇빛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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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,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'카카오'.."IT 개발 인재 유치 경쟁 등 영향" 세계일보20:28잡코리아 제공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대학생 1천106명을 대상으로 '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'을 조사한 결과 '카카오'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. 잡코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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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릴 식재료 쓴 맥도날드 '논란의 해명'..권익위 조사 JTBC20:28[앵커] 맥도날드의 한 매장에서 햄버거빵을 비롯해 유효기간이 지난 식재료를 쓴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. 맥도날드 측은 "해당 매장의 아르바이트생 잘...